전문대에서 중소 취업 시켜줘서 다녔었는데
외국인이랑 아줌마들 존나 많아서 한달만에 나왔음
통근버스 타도 아줌마들 각자 지정석이라고 염병을 떨어서
쪼만한 버스에서 서서 출퇴근 해야 되고..
공장 도착해도 작업복 입고 물건 나르기만 쳐 하고
사람 많다더니 전부 옆 회사 직원들이었음
우리 쪽에는 외국인이랑 엄마뻘 되는 아줌마만 있고
공장 그만두고 뷔페 들어가서 초밥 싸는 알바 했었는데
이건 손 느리다고 사람들이 모여서 수근거림
지금 다시 알바 알아보는데 편의점은 포스기 사용법도
몰라서 아무데도 안 받아줌
식당에서 홀 서빙 한다고 해도 성격상 너무 소심해서
불가능이고, 한다고 하면 주방에서 설거지나 해야됨
그나마 군대 전역해서 현재 2400만 원 있긴 한데
돈 안 벌고 쓰기만 하면 순식간에 사라질 듯
돈 벌 구멍도 없고 인생이 답답하다
좆소라도 계속 다녔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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