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시원에서 산지 6년째임 


26살까지 부모님집에 얹혀서 제대로된 일, 공부 해본적없고 


고등학교 졸업후 군대갔다와서 허송세월 보내다 아빠가 나 26살때 집나가라고 내보내서


그때부터 일용직이나 쿠팡단기 다니면서 하루살이로살음 


고시원 월세만 만들어두고 , 통장잔고 5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위기느껴서 일용직 찾아다니고 


진짜 그렇게 5년을 넘게살았음 



20대까진 위기의식 ? 그런거없었는데


지금 벌써 32되고 지금도 일용직이나 다니고 있고 고시원에 6년 벌어둔돈 0원 이라 


요샌 내가 왜살고있는거지 이런생각드는데 



면허도없음 당연히 차도없고 


나처럼 이정도로 의지없는사람 없을듯 


지금 이거 쓰는와중에도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