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오래 사무직 (it쪽) 하다가 일, 직장 상사 스트레스 때매 관두고 다시 재취업 준비하려고 생활비 겸 물류 센터가 집 근처에 있어서 알바를 시작했음.


근데 3시간 일하는데 무슨 같은 돈 받고 일 하는 사람들이 자꾸 일 안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억울한건데 


당연히 처음 하면 느리고 헷갈릴 수 있는건데 뭐만 하면 왜케 느리냐 이런 식으로 틱틱 말하더라고


근데 잔소리 듣기 싫어서 그 사람들이랑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빡세게 일 해도 그러더라고?


일거리가 많으면 일부분 안 해놓고 내가 느리면 느린대로 어차피 같은 양의 일을 시키는데,


아니, 특별히 자기들이 일을 더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명령조로 '이거 해요' '저거 해요' 이러면서 자꾸 못마땅하다는 말투로 틱틱 말하는걸까?


고작 하루 3시간이고 잠깐 숨돌릴 틈도 없이 일 하는데, 그 상황에서 대체 어떤 여유가 있으면 그렇게 텃세를 부리는거임?


얼마나 사람 그릇이 작아야 이런일 하는데도 그렇게 정치질을 하려고 드는거임 대체.


진짜 상하차 이런거 일 하는 사람들 편견 안 가지려고 해도 안 가질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