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쿠 포장캡들이 현존하는 수도권 상온 센터 출고관리자 중에서 제일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현장 물류관리자가 해야하는 일이 뭐냐면 정해진 물량을 정해진 마감시간 안에 처리하는 것 뿐만아니라 근무자 관리도 필요함. 여기서 말하는 근무자관리는 단순히 누가 어느라인에 들어갔는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를 포함하여 이 근무자가 여길 못 할것 같으면 빼서 다른 업무로 배정하던가 아니면 자기가 와서 좀 도와주고 가던가 사람이라도 더 붙여서 빨리 끝내게 해야되거나 그래야 하는데 고쿠는 그런 캡틴이나 ps도 없다. 그냥 자기네들 떠들기에 바쁘고 그런데 어떻게 현장관리자 라는 직무를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 말을 왜 하냐면 어제 B동에 위에 처럼 본인이 잘하는 줄 아는 듯한 착각형 관리자가 있었어서 글에 적었음
이천3센터 이천4센터 경광3센터 5센터 출고로 많이 다녀봤지만 고쿠처럼 현장 물류관리자의 역할을 이렇게 못하는 센터는 처음본다.
진짜 조퇴가 왜 많은지 자기네들은 모르는건가?
적어도 위에 센터들은 포장을 직접 하지 않더라도 캡틴들이 워터 일을 도와주기라도 하지 고쿠 포장 캡들 대부분은 그냥 말로만 이거하세요 저거하세요 하고 뭐 물어보면 일단 찾아보세요 해보세요 등등...
내가 포장을 좋아해서 고쿠다니는 거지만 지금 타센 알아보고 있음. 고쿠 포장층은 진짜 멘탈갑 근무자가 아니면 못 버티는 곳이라고 생각해.
동쿠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고쿠는 진짜 눈에익은 사람 아니면 사람 막대하는게 눈에 보임. 윤리위원회 몇번 신고해봤는데 그냥 묵살 당했고...
그냥 집품이 나은것 같기도해.. 이거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를 도와주면서 하면 상관없는데 그냥 자기 할일 할말만 딱 하고 물건이 밀려있는데 뭐 도와주지도 않는 고쿠 포장캡들도
많아서 그것대로 스트레스 받는다 ㅋㅋ 물량은 많으면 어찌저찌 처리하는데 싸가지 없는 캡 만나면 그이후로 퇴근때까지 기분 잡쳐서 일할 맛도 안나기도 함.
사람스트레스도 어떤 직장을 가던 다 똑같겠지만 고쿠가 유독 심한 것 같다.
암튼 고쿠 포장만 6개월 했는데 1년 버틸 생각으로 포장층만 가는데 진짜 쉽지 않다... 그냥 집품가는게 나을 것 같다 ㅋㅋ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