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해서 모은 돈 있었는데
결국 쓰레기집 청소하느라 거의 다 날렸다…


처음엔 그냥 귀찮아서 미루던 건데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감당 안 되는 수준까지 가버림


혼자 치워보겠다고 몇 번 건드렸다가
멘탈 터지고 그냥 포기했었는데
결국 업체 부를 수밖에 없는 상태 됨


돈 쓰고 나니까 허탈하긴 한데
깨끗해진 집 보니까 후련하기도 하고 

진작 조금씩이라도 치울 걸
돈은 고생해서 왜벌었노 


자괴감 들고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