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생각에 퍽 외로워
이상한 일이야
누굴 좋아한단 건
아무 일도 없는 저녁
집 앞을 걷다
밤 공기가 좋아서
뜬금없이 이렇게
니가 보고 싶어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내 주위엔 온통
너뿐인 것 같아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크으
니 생각에 꽤 즐겁고
익명(118.220)
2026-03-29 02:07:0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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