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엄청 친근하게 말도 잘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쿠줌 있는데
그래도 대화해봐야 물량, 타센터, 인센, 새롭게 변경된 사항 이런거 얘기하는 정도였음
어느 날은 퇴직금 얘기 하고있었는데
나는 막 열심히 꾸준히 다니진 않아서 퇴직금 신청해도 별로 큰 금액은 아니라ㅋㅋ
진짜 열심히 꾸준히 오래 다닌 사람들은 퇴직금 받아서 다른거 준비해볼 수도 있겠더라 이렇게 말했을 뿐인데
갑자기 쿠줌 눈빛 바뀌더니 비꼬는 말투로 "그래 그럼 잘해봐~" 이러더라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내 자랑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퇴직금 많이 받고 쿠팡 떠나는 사람들 부러워서 한 말인데 급발진을..
저는 못한다고 해당사항 없다고 대충 웃고 넘어가긴 했는데
내가 뭐 뭐 준비한다 이런 얘기라도 했으면 얼마나 살벌했을까 싶더라
아무리 사람 괜찮아보여도 개인적인 얘기는 하지마
나도 가끔 남들 궁금할때 있긴한데 내가 물어보면 상대도 나한테 물어볼까봐 그냥 안물어봄
돈얘기/종교얘기/정치얘기는 마누라랑도 하는거아니랬음 - dc App
ㅋㅋㅋㅋ 그 쿠줌은 다른일 할생각이 없어 다른선택지가 없을거라고 생각안함? 쿠줌 배아프게 언행하지마라 걔네 방어태세가 급이 다르다 느껴지면 끼리끼리모여서 니 가소롭게 여기고 씹고 비웃는걸로 복수함 쿠팡 오래다니다보면 누가 떠나든말든 알빠아닌걸 느낄거야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지ㅋㅋㅋㅋㅋ 그래도 상상 이상이라 놀란 것도 사실이야
@ㅇㅇ(223.38) 쿠팡다니는사람 특징이 월급쟁이 사원 직책도 못버텨한다 친해지지마 필요없어
쿠팡에서는 다른일이나 직업 준비하는거 티내면 안되더라 지는 쿠팡에 머물러 있어서 다른사람이 발전하는게 싫기때문에 좋게 생각 안함
말을 하지마 투머치한 정보제공도 이제 달갑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