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미안해진 마음에 술 한잔을 하다 보니


어느샌가 또 너의 집 앞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 해도

이미 내 맘 네가 다 가져


더 줄게 없는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