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품은 많이 걸으니 운동되고 살빠지지 뇌를 비우고 해도 실수할 염려가 없으니 스트레스 해고에 최고인데

포장은 무리한 팔 사용에 수량 체크, 운송장 체크, 미스난 거 없나 체크해야해서 절대 뇌를 빼고 할 수 없는 일이고 다 하고나서도 내가 포장한 물건이 제대로 가려나 혹시 중간에 깨지거나 터지면 어카지 불안감까지 영 찜찜한 공정이라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거든.

근데 포장캡틴이랑 눈만 마주치면 끌고 간다.

어케 해야 집품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