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야 찌질한 소리 할 수도 있는데

ㅋㅋ 그걸 직접 여자인 내 면전에 대고 ㅈㄹㅈㄹ 성질내는 사람 첨 봄

같은 시간대 걔랑 둘이서 일을 같이 하는데 

보통 지랄하는게 아니야

혼자 롤테이너 끌고다니면 보통의 남자들은 지나가다가도 도와주는데

걔는 일부러 던져 놓고 손하나 까딱안하고 핸드폰만 쳐보다가

자기 머릿속으로 1/2분담한 것만 하고 떠넘기는 식이고

관리자 볼 때만 일하고 안볼 때는 나한테 입으로 지시만 해서 

인간 별루다 싶었거든 


남녀노소를 떠나서 같이 알바하면서 서로 더 하려고 하면했지

이런 경우 첨이라 정말 내인생 나락이 어디까지 떨어지나 싶다

갈수록 너무 못배우고 막되먹은 사람들을 더 만나게 되는 거 같아


근데 왜 같은 월급받고 자기가 더 많이 일해야하냐는 그 말은 관리자에게 해야하는 거 아니냐? 그걸 왜 나한테 따져 ㅠ  


나 쿠팡 입고자키 끌고 다닐 때 진짜 많이 도와 주셨던 분들 생각나 

같은 물류인데

사람들은 쿠팡이 더 좋았던 거 같아

더 어리고 왜 어린 사람들이 더 착한걸까?


아줌마들 너무 드세고 기본 말톤이 화톤이라서 이젠 좀 무섭다

정년이 60이라서 아무리 많아봐야 모두 50대일텐데

80대보다 더 노안이고 사고방식은 너무 옛날 사람들이고

순자 금자 이런 이름은 일제시대나 쓰던 이름 아니냐? 70년대생이 무슨 이름이 그래 다른 세상 사람들 같아. 

물류는 정말 안맞는 거 같아


그런 아줌마들이랑만 일해서

그 하남자는 겉은 30대인데 말투는 갱년기 아줌마야 진짜 별루지만

뭐 덕분에 그동안 말없이 도와줬던 사람들 고마움도 새삼 느끼고

나도 어쩌면 당연시했을 것들을 깨우치라고

그런 애들을 만나게 된 것도 같다


일 나가기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