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너무 짧았더라도

서로에게 느꼈던 진심은

마음에서 잊지말자


미워도 미운게 아니며

혹시 미울 일이 있었더라도

다 용서되니까 너는.


너란 여운은 언제까지갈지

아직 모르겠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을 여운이야 넌.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네 존재에 대한 기억을 잊을 수만 있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좋을텐데


너를 아무리 미워하려고 해도

너란 사람은 

내게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