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문자 한 번쯤은 해주지

혹시나 하며 올린 우리 얘기에

좋아요 누르지 말지 괜히 기대하게


바래다주던 그날 밤처럼

돌아와서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말로

또 두근거리게 해 줘 다시 날 녹여줘


이럴 거면 귀엽다고 하지 말지 그러지 말지

혼잣말만 늘어가네 전하지도 못할 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