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절연한 친구가 있는데
요즘들어 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돼서
가족이 1층에서 장사를 하고 2층은 집이거든.
찾아가볼까 하는데 어떨것같냐?
번호는 모르고 가게위치는 안다.
근데 가게 되면 부모님께 뭐라 여쭐지가 고민된다
Oo 아는 친구인데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해야할지. 좀 뜬금없을 것 같기도해서.
혹시 안좋은 일 있거나 할까봐 걱정되고그렇다.
몇년동안 안봤는데 찾아가는것도 그럴까?
서로 힘들때 의지하고 도와주고 했는데
힘들면 소주한잔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얘기 나누고싶어서
근데 막상 가려니까 그것도 좀 그렇다. 잘 있을지
뭐때문에 절연함?
그 친구가성격이 좀 소심하고 그런부분이있었다 공시 준비한다고 하는데 암기는 타고났다지만 쉽지가않아서 우울해하더라. 그러다가 뭐 한번씩 나오기도 그렇다느니 하다가 다투고 공무원 꼭 붙으라고하고 따로 연락을 안했다. 절연이긴 한데 그것보다는 공부한다길래 놔준느낌으로
설명만 들으면 막 험한말때문에 절연한건 아닌것 같아서 그냥 친구네 식당가서 친구보고 호쾌하게 근데 은은히 그리웠다는 표정으로 ‘잘 니냈나?’하면 다시 친해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