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절연한 친구가 있는데

요즘들어 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돼서

가족이 1층에서 장사를 하고 2층은 집이거든.

찾아가볼까 하는데 어떨것같냐?

번호는 모르고 가게위치는 안다.


근데 가게 되면 부모님께 뭐라 여쭐지가 고민된다

Oo 아는 친구인데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해야할지. 좀 뜬금없을 것 같기도해서.


혹시 안좋은 일 있거나 할까봐 걱정되고그렇다.

몇년동안 안봤는데 찾아가는것도 그럴까?

서로 힘들때 의지하고 도와주고 했는데

힘들면 소주한잔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얘기 나누고싶어서

근데 막상 가려니까 그것도 좀 그렇다. 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