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 먹이겠다고 30년간 일하고
주말인데도 설거지, 빨래, 아침점심저녁 해주며
졸업하고 취업하라고 지원해주시는데
도대체 나는 무얼 하고 있는 것이며
외모, 능력, 지성, 태도 뭐 하나 갖춘 것도 없이
부모님 집에 기생하며 식량만 축내고 허리를 굽히게 만드는 기생충만도 못한 나의 삶은
부끄럽고 무의미한 생이로다.
엄마는 무얼 위해 허리를 굽히는가.
나는 무엇에 허무함을 느끼는가.
일생이란 것이 무척이나 고통스럽다.
학생이라는 신분을 핑계 삼아
부모 허리에 업힌채로 골수를 빨아대며
핑계와 한탄만을 내뱉으며 흐른 세월의 끝에
후회와 눈물로 값을 치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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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이 들었고 너가 건강하다면 물류알바 편의점알바 피시방 알바라도해보는걸 추천해. 그리고 자격증도따보고 운동 걷기 팔굽혀펴기 등도해보면서 건강챙기고 니가 나아지면된다고본다. 넌 잘 해낼수있다. 어머니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니가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가며 큰 탈 없이 살길 바라는 마음 뿐이야
와 여기서 정상적인 댓글 처음봤어
그러니까 포기하지마 아직 안늦었어 전혀. 나이? 요샌 너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헤매 빚도있는경우도꽤되고. 다들 마음에 힘든것을 쥐고사는 사람 많아.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기준같은것들에 너무 매몰되지마. 지금이라도 움직여봐 잘할거야
어디건간에 일단 나가. 돈 벌어서 용돈 드리고 엄마 웃는 그 모습 때문에 인생 살아갈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