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건 동기부여가 없어서 그런걸거야

일자리가 없다느니 아무도 안 뽑아준다느니 하는데


'빡센 일이어도 괜찮으니 돈 벌고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돈은 벌수있음


근데 그것이 방향을 알고 가는 것 하고

아무것도 모른채 앞을 무작정 걷는 것 하고 

마음의 무게가 완전 다르다.


내가 마음가짐이 확실하면 힘든 일을 해도 의욕이 생긴다.

하지만 반대로 아무것도 삶의 목적이 없으면 편한 일을 해도 의욕이 없어진다.


게을러서,의지박약이라서가 아니라 마음이 공허해서 그런거다. 


성실하게 평소 자기 일 꾸준히 하던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번아웃 증세가 오면 총명한 눈빛이 점점 탁해지고 빛을 잃은 얼굴이 된다.


내가 이 일을 한다고 내 삶이 더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왜 하고 있는거지? 억만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돈 받자고 왜 남의 싫은 소리를 들어줘야하는거지?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함

이건 단순히 슬퍼서,힘들어서가 아닌 생존 본능이 사라져가는거임


이 세상에 모든 생물은 살아남기 위해 애를 쓴다.


심지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벌레나 세균 조차도 치열하게 살아남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삶의 목적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사람의 모든 행동은 더뎌지고 굼떠지며 바보가 됨

열심히 할 이유도 행복해야할 이유도 없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