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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밖에선 진짜 어쩌다 한번 몇 년에 한번 그런 ㅂㅅ 보는데
쿠팡에선 존나 자주 봄

멍 때리면서 고개 돌리다가 눈마주침 - 지한테 관심 있는줄 앎

내가 찾는 부자재가 그 자리에 있어서 이거 좀 써도 되냐고 물어봄 - 지한테 관심 있어서 일부러 지 콕 집어서 물어본 줄 앎

내 자리에 포장할 토트가 없어서 처음 본 워터 사원한테 멋쩍게 웃으면서 저 포장할 토트 좀 갖다달라고 함 - 지한테 관심있는줄 앎

토트에 작은 물건 몇십개 들어있어서 몸 돌려서 고개 숙이고 그거 수량 맞는지 세고 있음 - 그쪽에 서있던 새끼가 지한테 관심있는줄 앎ㅋㅋ 난 거기에 그 새끼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눈에 먼지가 들어갔는지 빡빡해서 거울 봄 - 지한테 예뻐보이려고 상태 체크하는줄 앎


저런 ㅅㄲ들 스무살때랑 진짜 모솔들 다 모아놨나싶은 씹덕스러운 집단 잠깐 있을 때 빼곤 거의 겪어본적 없는데 쿠팡에선 존나 자주 겪음ㅋㅋ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건데 오히려 못생겼거나 남들 눈엔 평범-평범 이하 정돈데 자뻑 심한 새끼들이 더함

누가 봐도 잘생기고 괜찮은 애들은 평소에 여자들이랑 교류를 많이 하니까 저런거에 의미부여 안하고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음

무표정으로 누가 직접 말걸지 않는 이상 다른 쪽으로는 쳐다보지도 숨도 쉬지 않고 할 일만 하다 오는게 피곤해지지 않는 방법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