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공정이었고,
센터도 이번이 두번째여서 걍 그 센터 돌아가는 시스템 자체를 잘 모름
심야조라서 2시까지 하고, 3시까지 밥먹고 쉬고
3시부터 다시 일 시작하는건데
식사 전에는 a라는 장소에서 계속 하다가
관리자가
밥 먹고나서는 지금까지 했던 장소 말고 b장소로 가라고 해서
그래서 밥먹고 쉬다가 10분 일찍 b장소로 갔더니
아무도 쳐 없는거임 근무시간이 다 돼도
... 시발 2시 55분 까지만 해도
"아 사람들이나 캡틴들이나 존나 밍기적 거리면서 오는거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지
그 외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냐고 내가
그래서 3시 다 돼서도 사람들이 아무도 안오길래
시발 시발 거리면서 다시 a장소로 갔더니
내가 상황 설명하니까
거기 있던 캡틴새끼가 (식사 전 캡틴이 아니었음.)
막 뭐라뭐라 하더니
"성인이면 충분히 물어볼 수 있잖아요 그죠?" 이지랄 하길래
(<<<< 이게 "모르면 물어가면서 알잘딱깔센으로 해야지 병신아" 뭐 이런뜻으로 말한거 같은데)
아니 시발 나는 그냥 b장소로 가라길래 간거 뿐이고
그마저도 일찍 간건데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최대한 끝까지 기다려도 보고
사람들이 안오는거 확인하고 그래서 다시 a장소로 온건데
저 지랄하는 말 들으니까 진짜 개좆같더라 씨발
맨 앞에서 말했지만
난 이 공정이 처음이고,
b장소로 갔을 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돌아가는 시스템을 모르는 상황인데
이걸 뭘 어떻게 물어보냐고 병신아
저새끼가 내 입장이 돼 보면 절대 그런 말 못함
한편으로는 그런 성격이니까 이 좆팡에서나 꺼드럭 대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함
+ 추가로
그래서 결국은 그냥 다시 a장소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이새끼한테 뭐 한번 물어볼게 있었는데
대답도 존나 대충하고, 그마저도 틀리게 대답해줬음 시발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내가 해결함
(해결 하고보니, "아씨발 그새끼 말이 맞는게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니까 ㅇ)
진짜 개빡치더라
오랜만에 디씨에 이런 장문글 쓰는거 같은데
그냥 한두번 깔짝하러 오는 좆팡이라 다행이지,
저런 새끼가 실제 회사 상사였으면 진짜 바로 퇴사박을 수준이었음
내 잘못 아니다로 끝내 병신아 존나 찌질거리노
걍 병신상대하느라 내가 병신된거 같은 위화감이 ㅈㄴ불편한거임
병신아니고서야 너가 병신 아닌거 다 아니깐 잊어라 병신들생각하면 너만 병신됨 병신상대하는법= 아 병신이구나=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