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이였는데 

오전 11시였고 


식당 안에는 한팀 있었고 4명이서 술마시면서 얘기하고있었음 


그래서 그냥 가게 문 앞쪽인 널널한곳에서 일행이랑 먹고 후다닥 나갈려했음 


근데 자리도 많은데 갑자기 서빙 이모가 


굳이 그 술먹는 테이블 팀 옆으로 자리를 옴겨달라하는거임 


술판이기도하고 불편하잖아 서로 그래서 그냥 그팀 대각에있는 자리로 이동함 

근데 그 자리가 마주보며 먹는 자리가아니라 좀 좁고 나란히 먹는 자리였는데 


그냥 나란히 앉아서 먹겠다하고 내 일행이랑 먹고 갈라고했음 


근데 거기서 사장님이 왜 넓은데 나두고 여기에 앉았냐

나란히 오붓하게 보기좋다는등 말을 하는거임 


거기서 갑자기 내가 꼽히는거야. 


저기 서빙 아줌마가 여기로 이동하라해서 이동한거다. 

언짢게 얘기를 했어 내가 


그리곤 서빙이모랑 사장이랑 얘기를 하더라고 


사장 : 왜 저기로 가라했냐.

서빙이모:  내가 저기로 가라한건 맞는데 

자기네들이 나란히 앉아서 먹겠다 했다. 나는 술먹고있는 테이블 옆에 앉으라했지 자기네들이 대각에 앉은거다 하는거야. 

수근수근 하면서 식당 내부에서 다 들리게  계속 그 얘기를 하는거야 


음식 나오고 나서도 계속 수근수근대고 가게내부에서 계속 그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입맛이 뚝 떨어져서 안먹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왜 안드시냐 하길래 

입맛이 뚝떨어져서요 한마디했지 .


그러더니 또 그 서빙이모랑 사장님이 옥신각신을 하더라고 

사장: 아니 분명 넓은데 앉아있었는데 왜 저기로 가라했냐 

서빙이모 : 아니 난 그 술판테이블 옆으로 가라했지 저기 나란히 앉으라는곳은 지들이갔다 . 

사장: 아니 굳이 넓은데 앉아있는데 왜 안쪽으로 보냈냐 

서빙이모: 나는 안쪽부터 채울려한거다 


하면서 가게 내부에서 둘이 싸우더라고 갑자기 


그래서 걍 계산하고 나감 


사장님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 


내가 잘못한거임?

자리도 많은데 굳이 술판벌인 테이블 옆에 앉힐려고 한 이유를 모르겠고 단체석 예약석 그런곳 있는곳도아니고 다 4인테이블만 있는 식당임

그 서빙이모가 지 멋대로 손님들 오면 다 딱딱딱딱 붙히게 앉힘


여럿 혼자가도 아무데서나 먹고 갔지 뭐라한적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