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가지 일 겹쳐서 심신미약 상태인데

자꾸 쿠팡 버스 같이타는 돼지새키가 말걸어서

몇번 말 섞으니까 일단 대화는 잘 통해서 친해졌음


근데 그새키가 자꾸 나보고 낯빛이 

왜이리 어둡냐면서 고민 얘기하라해서

그냥 사람들 다 힘들다 나만그런거 아니다 이러니까


자꾸 교회 다녀봐라 ㅈㄴㅈㄹ해서

내가 교회는 병신새끼들이나 다니는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자기 크리스천이라고 실망했다고 함

내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