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노가다는 거부감도 있고 안전교육이수증 이거 하기도 귀찮고 해서 쿠팡 다니다가


도저히 밤 새고 돈 12만원 받기 좆같아서


큰 맘 먹고 이수하고 안전화 각반 챙겨서 


집 앞 사무실 갔음 전날 전화하고


군대 입대할 때만큼 쫄았다 쌍욕 처먹으면 어카지 하고


막상 가보니까 걍 틀딱들이랑 일하는 거 빼면 거부감 전혀 없음


물론 못 알아들으면 쌍욕 오가고 사람들이 공격적인 건 맞음 일 할 때는


근데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많고 쉴 때는 아까 욕한 건 일이라 그랬다 이러는 아재들도 많고


일도 솔직히 쿠팡 허브 vs 노가다 하면 


허브 8시간 하느니 노가다에서 5~6시간 빡세게 일할래 


돈도 똥 떼고 15만원 받음 일산 기준


내가 생각하는 노가다의 제일 빡센 점은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까지 사무소 해야한다는 거랑


퇴근 때 복장이 좀 쪽팔려서 자차 없으면 ㅈ같다는 점


이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