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하는 곳 이해 못하겠음. 내 생명은 안중에도 없나?


난 와플기계 자기 빨리 퇴근해야한다고 손님은 아직 안갔고 끄면 기계 식으니까 쇠로 달궈진거 끄지말고 손걸레로 닦으라해서 억지로 그 뜨거운 켜진채 돌아가고있는 와플기계 닦음.

어느순간 "아..얘네는 근로자보다 손님이 우선이구나" 라는 생각이듬.

그리고 실제로 하라는대로 닦으라 강요해서 어쩔수없이"그래..  조심해서 닦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손목 지져져서 화상입음.


알바 처음 시작할때도 일하는거 대충 알려주거나 인수인계 안하고서 알려줄거 빼먹으니까 안알려줬으니 모르는게 당연한거고 해결법도 방법도 모르는데. 

직원이 "이거 왜 안했냐? 나 너 노는거 다안다" 라며 그냥 날 게으른 사람으로 갑자기 억울하게 낙인 찍었음.


왕따 사건도 있었는데 식당에서 밥먹는데" 제 옆에 앉지 말고 다른데가서 먹으세요"라며 사람들 다보는 앞에서 싫은티 내면서 왕따함.

옆에서 다른 직원이 나 당하는거 보고 그 직원이 심해보여서 그만 화내라 해도 자기 더 화내면 욕까지 나올텐데요?라고 나 들리는 곳에서 앞담까지 했음.

그냥 알바는 뭐랄까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최저로 임금받는데 직원급으로는 부려먹고 뽕 뽑고는 싶고 나 출근할때까지 일 미루고 그일 대신 맡기는 감정 쓰레기통이 진짜 많았음. 그런 경우가.


그리고 또, 갑자기 나한테 이야기 거는거도 개인적인거나 민감한 주제로 애인이나 정치색 뭐냐며 난감한 이야기 함. 진짜 너무 악질적인 사람 많음. 일부러 떠보거나 바보취급해서.

 이러니까 사람이 싫어지려하고 퇴사하면 취직하거나 알바하기 힘들어짐.


원래 사람 좋아하는 성격이였는데 사람을 의심하게되고

나한테 해입힐거 같단 생각에 정신병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