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이 잘 씻고 향수까지 뿌리고 옷도 섬유유연제 넣어서 향긋하니까 인간이 냄새나는 거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 사실 100년 전만해도 사람들 안 씻고 다녔다.

길거리에는 똥싸놓고 똥냄새에 가정집에는 매주냄새에 사람들 몸에서 나는 땀냄새에 사방이 다 똥냄새로 가득했고 그 냄새가 사람 사는 냄새로 통용됐다.

사람은 냄새가 나는 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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