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에서 에이스 포장했는데 포장 일 할때 출고검증하려 스캐너 찍으면 출고검증은 안 되고 이상한 창이 열림. 창 닫고 다시 운송장 바코드 찍으면 출고검증이 되긴 하는데 '다음 상품 바코드를 찍으세요'라고 안내문이 떠야 하는 곳에 이상한 기호들이 나옴. 그래서 중간에 작업대 해제, 로그아웃 하고 창 닫고 창 열고 로그아웃, 작업대 바코드 찍고 다시 작업하면 정상적으로 되다가 또 문제 일어나고. 그래서 노트북 껐다 켜서 했는데 시간 지나면 동일문제 발생. 아...
막판엔 스캐너로 직업대 바코드가 안 찍히기까지... 캡틴까지 불려서 문제 해결되었나 싶더니 중간에 또 운송장 바코드 안 찍히고. 그래서 다시 캡틴 부르고 캡틴이 노트북에 연결된 선 제대로 연결시켜서 겨우 문제 해결. 결국 노트북 usb 연결단자 문제였던거 같음.
문제는 시간을 너무 소비해서 4시 10분까지 여유없이 포장일하다 12분이 되어서야 퇴근. 저번달 26일 오후때는 일찍 끝내고 쓰레기 버리고 본래 퇴근시간보다 일찍 퇴근해서 좋았는데. 그놈의 노트북과 핑거 스캐너만 말썽 안 부렸으면 여유롭게 쓰레기 버리고 일 빨리 끝나고 퇴근하는건데. 아쉬운 날이다.
고생햇누 스캐너랑 운송장 안나오면 개빡침
포장일은 진짜 기계 잘 만나야 함. 컴퓨터 나 노트북, 운송장 프린터, 핸드 스캐너, 핑거 스캐너 등등. 이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원래 포장 속도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