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야지

인간관계 관심 끊고 일만하고. 놀만큼 놀았다

연애할때 그 안정감이 좋았는데 내가 무슨 힘든 일을 하던

버틸수가 있었어. 널 보러간다는 생각에 내 힘듬 따위는 아무렇지

않았다.


이젠 그럴수도 없고 아침에 허전한 내 폰보니 진짜 끝이다.

붙잡고 이기적으로 굴기에 너가 좋아하지 않을껄 아니까 놓아준다

심장이 뜯기는 기분. 너에 일방적인 통보가 원망스럽고 슬프고

그리워


알고있었어 변한 카톡에 글씨체에 인정하고 싶지 않았나봐 마음이 멀어졌다는걸. 일하다 병신마냥 숨어서 처울고

 

그냥 이렇게 버티면 또 괜찮아지겠지. 그냥 쫌 외롭더라도 이렇게

흘러가는대로 살면 되겠지 뭐.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다시 무뎌질때까지 소소히 외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