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게 굴려주세요
저희는 학교다닐 때 부모님이 그렇게 공부하라고 하셨지만 매일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성인되서 지잡대에 갔고 여전히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부모님은 열심히 일하면서 비싼등록금을 내주셨지만 그저 술먹고 놀기 바빴습니다. 누군가는 전문대에 가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도 했겠죠
저희는 인생을 헛되게 살아왔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 핵폐기물 버러지들입니다
쿠팡 사람들은 어치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들 위에서 말한 삶에서 크게 다르지 않으니 부디 저희를 하찮게 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이 느리면 저희에게 소리도 질러주시고 얼차려도 받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인생을 막장으로 살아온 저희가 조금이라도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벌레만도 못한 저희가 갱생할 수 있도록 쿠팡의 도움이 매우 절실합니다
저희를 빡세게 굴려서 하루 일이 끝날 때 쯤엔 온몸이 쑤시도록 마구 부려먹어 주시고 빈둥대거나 쉬지 못하도록 계속 소리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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