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쓸만한데

너는 왜 날 헌신짝 보듯이 해 


너무 이뻐 보여 내가 뭐를 입던지

너무 섹시해 보여 굳이 노출 안 해도


짧은 치마를 입고

내가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쳐다봐


짧은 치마를 입고

근데 왜 하필 너만 날 몰라주는데


당당한 여잔데

왜 나를 힘들게 해


넌 나만 무시해

어디로 튈지 몰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