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능이 없는 아니면 초등생 지능정도 생각하고
막 대함
물론 일이 하도 더럽다 보니 나이 많은 할머니도 뽑고 초딩 수준 경계선 지능 그런 사람도 있는데
하는 일은 또 존나 쉬운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고 그렇단 말임
그러니까 하는일을 존나 단순한데 시스템이 복잡함
초반에 시스템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 시스템 내에서 하는일은 어처구니 없기 짝이 없음
그니까 게임으로 치면 초반에 게임 룰 파악하는거 어디서 아이템 먹는지 그거 익히는데 좀 걸리는데
게임하면 좀비 죽이고 아이템 먹고 그거잖음?

이렇기 때문에 
콜센터가 큰데가 더 더러운 이유가
큰데는 업무 매뉴얼을 세분화해서 돌릴 수 있음
그러니까 자동차 하나를 만드는거는 엄청난 기술력이 들어가는데 자동차만드는 일을 세분화해서
하루종일 나사만 조이는 사람 문짝만 다는 사람 그런 수준으로 만들어 놓으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상담을 하더라도
개나소나 막 뽑아서 싸게 굴릴 수가 있다는 결론임

카드사 같은데는 전체적으로 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이걸 잘게 쪼개서 일을 던져주면
사람들을 소모품으로 쓰면서 내보내고 또 뽑아서 교육시키고 내보내고 이래버릴 수가 있음..
그래서 뭐 그런데서 몇년 굴렀다고 해도 맨날 전화번호나 주소 변경 그런 일만 하고 앉았으면 전체적인 일을 잘 모름
나 카드사 몇년 다녔어 = 나 핸드폰 번호  주소변경만 몇년했어 하등 별로 다르지 않다는 말임
경력을 이렇게 만들어버릴 수 있으니까 이건 뭐 경력도 안되고
새로 또 배워야함
그니까 이 사람들 또 데려다 최저로 쓸 수가 있는거임
보통 카드사같은데도 오래다녔다고 해도 어설프게 막연하게 알고 있음
어디서 뭘 해봤던것 같고 어디에 경로에 있던것 같긴 한데 확실하게 대답이 안나옴

그래서 경력자라고 해도 뭔가 자기 지식이 아닌거라는거임
변호사나 의사랑 다름
회사에서 그렇게 가르침 자기걸로 안 만들게
자기걸로 만들어봐야 어쩔거임. 쿠팡 고객센터 고인물이면 쿠팡앱만 빠삭하게 알게되서 배달은 잘 시키지만
뭐.. 어쩌라고 이 사람이 쇼핑몰 전문가라도 되는것도 아니잖음. 

나는 서비스 기획 해봐서 이런거 이런거 앱 구현하는거 조금 공부는 되는것 같긴 하지만
그냥 이런데서 몇십년씩 굴러도 미래가 없다. 사람을 얼마나 소모적으로 쓰는지 이가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