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 ps가 번호 물어보고

알갤할 것 같은 아재가 따라다리면서 말 걸다가

셔틀버스까지 같은 역에서 내려서

따라오고 말 걸고


또래라 친해진 여사원은 종일 뒷담만 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같이 놀러다니면

이상하게 매번 밥을 사게 되거나

감쓰 노릇하게 된다


매번 밥 사먹을 돈은 없다면

옷 같은 건 잘 입고 다녀

5~10살 차이 나는 남친이 있어

퇴근하면 술 처먹고 사고 침

이런 애들 한둘이 아님...


웃어주고 예의 차리면 100%

손해만 보는 유일한 곳이다


선 넘으면 그냥 바로 말 받아주지 말고 튀어

표정 억지로라도 좀 굳히고 있어야 한다.


남자는 뭐 알아서 조심할 거고

쿠팡 아줌마가 20대 남사원을 노리는 일은

아무래도 흔치 않으니...

아줌마들은 종일 떠드니까 소문을 조심하기 바란다


암튼 같은 여자라고 함부로 친해지지 마라...

쿠팡 오래 다니는 여자애들 70%는 정병...

농담 아니고 진짜...


물론 쿠팡 나가는 너도 나도 일단 건강하지 않을 거

서비스직에 지쳤고 취준에 지쳤을 테니까

하지만 진짜 정병이랑 다니면

실시간으로 악화 된다...


니가 겉으로 잘 웃고 사회성 없는 정병이라면

니가 친해질 정병은 여기저기 돈 빌리고

일 치고 멀쩡한 사람 감쓰로 쓰는 정병임...

첨엔 모름... 이런 애들 싹싹하고 뒷담도 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