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직남자랑 형동생 하면서 친해졌는데 


어느날 며칠동안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궁금해서 전화했더니 어머니 돌아가셨다네 

같은 약직들도 다 알게 되서 장례식장 가봐야 되는거 아닌가 얘기도 나오고

나도 가려고 했거든? 


근데 너무 놀랐던게 장례식을 안한다는거야 아니 어떻게 장례식을 안할수가 있지 

일단 계좌로 부의금은 붙여줬는데 


장례식 비싸서 그런거야? 아무리 그래도 평생 한두번 있는 일인데 어떻게 부모 장례식을 안치뤄?

약직이면 빚을 내서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야? 꽤 오래다닌걸로 아는데 그만한돈도 없었던걸까..


진짜 안쓰럽다가도 난좀 색안경 끼고 보게되더라.. 스몰토크도 자중해야 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