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40분 2층에서 셔틀 하차
늘 가던 흡연장에서 담배 한 대 태우고 인도인접장으로 가서 카드 받음
인도인접장에 예전에 원래 의자 있던 구역에 신규전용 락커랑 안전화 보관함이 생겼는데 냄새가 씨발 지금까지 다닌 센터 중 최악임
인접장 시설은 많이 낡고 더러워지긴 했다만 아직도 탈쿠팡 수준으로 신식이고 깔끔함

이천2가 유독 쿠팡 완전 처음인 생신규들이 많은 느낌이었음
셀프체크인에서도 다들 헤매고 건강상태 확인서 제출할 때 공정 빼먹고 이름 빼먹고 불러서 다시 쓰느라 난리도 아니더라

신규교육장 들어가자 hr이 나랑 여자 5명 정도만 불러서 허브로 공정변경 엔딩 신규 인센 있냐 물어봤는데 없고 대신 시급이 조금 더 높다 ㅇㅈㄹ함 시발 ㅋㅋㅋㅋ
나머지는 ib ob 다 신청한대로 간거같고 icqa는 딱 1명 있었음

10시쯤 허브 관리자가 와서 인솔했고 나는 캠프 분류적재로 들어갔는데 박스는 생각보다 정말 가벼워서 ㄱㅊ았음
도대체 안에 뭐가 들었나 싶을 정도로 가벼운데 문제는 pb 토트가 존나 무거움 특히 세제 tpb 토트 오면 쌍욕 나옴 허리 끊어질 거 같음 근데 차라리 허브 온 게 다행이라 느껴지더라 출고 갔으면 이런거를 하루종일 날랐을 테니

11시 30분에 식사인데 식사든 퇴근이든 정시인 거 같았음 보안대까지 뛸 수도 없고 5분 걸리는데 엿같음
밥은 역시나 작년이랑 비슷했고 엘베는 1대뿐이라 더럽게 오래 걸림

식사 후 반말하는 쿠재랑 같은 라인 봤고 또 같은 일 반복함 허리 미친듯이 아픔 허리때문에 항상 스쿼트자세로 다리 힘으로 드는데도 아픔시발

3시쯤이었나 역시나 이천2답게 30분 연장공지 입갤하길래 안 한다 하고 5시에 나와서 퇴근
고쿠 포장이 정말 개꿀이란 걸 다시 한번 느낀 하루임 쓸데없는 짓 그만하고 다시 고쿠한테 충성할련다

그리고 이천2의 자랑 샤워실 온수 드디어 고쳤나 보더라 작년에 그거 몇달씩 방치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