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출 잔액임
3천만원 내가 이렇게 된 이유가 있는데
어릴때 자존심 쌧음 공부 좀 하는데 싸가지없는 등신 그게 나였음
어릴때 고대 자유전공 가서 로스쿨 가고 싶었는데
나태해서 실패 재수도 실패 삼수도 게임에 빠져 실패
좌절스럽더라고 지잡대 가서 자퇴하고
야망은 큰데 현실은 빙구니까 뭐하지 할까 하다 사업함
당시에 무인 사진관이 핫하고 아이템 좋아서 선택했는데 망함
이후 지금 편돌이 하는데 진짜 죽겠더라고
일이 괴로운게 아니라 내가 나는 정말 스스로 우월하다 생각하거든
착각이던 뭐던 야망도 크고 대충 그런 인간인데
현실이 대학 중퇴에 20살 이후 연애도 못하고 돈도 없고 알바나 하는 인생인게
정말 토악질 나오는거야 알바할때는 웃으면서 해도 집에서는 계속 토하고 막 울고 그럼
이런말 하면 타자 입장에서는 불쾌한거암 뭣도 아닌애가 똑똑하다 호소하면 싫으니까
무엇보다 타인이 천한 일을 해야 내가 편한데 나같은게 신분상승 꿈꾸는게 무관심하거나 불쾌하지
알바는 제대로함 돈받고 하는건데
곧 다음주면 재직 3개월 채우고 추가로 대출이 나옴
2천 정도 나오더라고 이걸로 도전하는게 맞겠지
저돈으로 좀 고퀄에 직업을 구하던 다시 사업을 해볼지 전업투자를 노리던
이대로 살 자신 없으니까 지겨워서
내가 혼자 생각하고 결단낼때 인생이 망한적이 많아서 올려봄
내가 대단하지 않다는 걸 빨리 인정해야지 똑똑한 사람들 지천에 널리고 널렸는데 그사람들 다 잘사는거 아니잖아 나도 쿠팡일용이나 전전하는 주제에 내가 자꾸 귀족이라는 망상에 빠지게 된다
니가 똑똑하다는 생각부터 버려야됨 고등학생부터 니가 최소한의 두각을 드러내는놈이었으면 외고 자사고 과학고에서 본인의 주제파악을 했을텐데 여태 모르는걸 보니 주변 환경이 돌대가리밖에없는 일반고였나보네 니가 목표했던 고대도 서울대 애들앞에선 범부고 서울대도 의대앞에선 범부임. 하물며 중경외시도 못뚫은 너가? 똑똑하다고? 못난 주변을 보고 착각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