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돈을 내가 너무 쉽게 벌었구나. 

39살에 매일 후회중이다.  

ㅅㅂ…


전직장 실수령 360만원이었는데,

대학교 무기 계약직이라 하는 일도 없었음. 

군대마냥 하는 일이 없으니 좇같이 구는 교수가 몇명 있었음.  


그 교수가 센터장으로 오자마자 직원 5명이 퇴사함.  

웃긴 게 그정도면 그 교수를 조사해야 하는데 아무 일 없더라.  

결국 내 차례가 되어 나도 갈굼 당했고 한 1년 좀 안 되게 불안 장애 약 먹고 회사다님.  


그러다가 증거 모아서 노동청에 신고하고

다이다이 떴는데 결국 내가 짐.  

정교수는 절대 안 잘린다는 걸 생각 못했네. 


그렇게 내가 퇴사하게 됐는데 뒤질거 같음.  


쿠팡에서 주6일을 갈아도 350 못 번다는 거 알게 되니까

이제야 주제를 알겠더라.  


재취업은 또 안 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