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돈이 없어도...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여겨서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해도...
나는 전혀 상관없는데...
그런게 나한테 중요한 거였으면 애초부터 좋아하지도 않았지..
나는 그냥 나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되는데...
그런 면에서 내가 당신을 다는 모르지만 당신은 충분한 사람인 것 같은데.
내가 본 당신은 배려심도 많고 세심하고 따뜻한 사람인 것 같은데.
난 그거면 충분한데...
뭐 때문일까...?
뭐가 당신을 망설이게 하는 걸까..?
내가 알지 못하는 당신의 고민이 무엇일까..?
그 고민의 무게 마저 내가 나눠 들어주고 싶은데...
정말 여기 사람들의 말처럼,
당신은 나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던 걸까...?
모든 것은 정녕 나의 착각이었던 걸까..?
당신은 그렇게 사람의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본 당신은 진중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헤아릴 줄 아는 멋진 남자인데.
나는 정말 상관 없는데. 그냥 당신이면 되는데.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나요..?
정말 이렇게 끝내길 원하나요...?
물어볼 수도 없고 너무 답답하다.....
ㅛ지팔지꼰하지말고 걍 일이나해라
곧 만날 운명
찐사랑이네
?
왜 못 물어보냐 물어봐 ㅋ
자기 스스로가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고 판단 한걸수도 있슴. 내가 능력이 안되기에 이사람을 나로썬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오히려 이사람이 나를 만나 나와같은 고생을 시키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 좋아하지만 나보단 더 나은 사람을 만나야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것때문에 선뜻 더 다가가지 못할수있슴
그런 거라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글쓴 아갤러(118.235) 결국엔 먼저 다가가야함. 이런 성향이면 특이점 없이는 절대 먼저 움직이지 않음. 자신의 상황에서 연애 자체를 사치로 보기에 시도조차 하려들지 않고 그런 행동을 부끄러워할꺼임. 말 한마디 사소한것도 좋으니 걸어보셈. 잔잔한 호수에 작은 돌멩이 던지듯. 대기실 옆자리에 앉아버린다던지 사소한 업무 얘기로 얼굴을 트셈
@글쓴 아갤러(118.235) 책임감 때문에 그럴꺼임. 그렇기에 남자입장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것을 넘어서 연애를 하게된다면 깊은 책임감과 애정을 가질수도 있슴. 자신이 모든 고생을 떠안을 각오로.
말을 걸고 좀 친해져봐
물어보지
말 할 기회가 없기도 하구 어쩌다 기회가 생겨도 나도 무섭기도 하고 두근두근 우물쭈물 하는 사이 휙 사라지고 보는 눈도 많으니까 나만 생각하면 용기내보겠지만 상대방의 입장도 있으니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
@글쓴 아갤러(118.235) 쿠팡에선 아무래도 소문이 이상하게 퍼지니까 움츠러들긴 하겠네.. 연락처 알면 한번 물어봐
@아갤러4(39.118) 연락처 몰라 이름도 몰라.. ㅠ
따뜻한 사람 귀해
귀하지...
@글쓴 아갤러(118.235) ㅠㅠ근데 진짜 쿠팡 안에서 말할기회도 없고 보는눈 너무 많아서 기회도 없고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러더라 나도 말걸고싶고 얘기하고싶고 다가가보고싶었는데 그게 안돼
@아갤러5(211.234) 그렇지..ㅠㅠ
상대가 너보다 부족한 게 많아서 용기를 못 낸다고 생각하는 거냐?
내 생각엔 부족하지 않은데 밑에 개념글처럼 헷갈려... 그래서 잘 모르겠어... 알쏭달쏭 알 수가 없어... 확신만 있다면 내가 더 용기를 내볼텐데 댓글들 말이 그런 행동이면 좋아하는게 아니라네...? 근데 놓치기엔 너무 아쉬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라도 내 마음을 표현해봤어.
@글쓴 아갤러(118.235) 자신만의 계획이 있겠지 아직은 그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암튼 화이팅~
근데 음 상대가 남자면... 그냥 너 별로 안좋아하는게 맞음
'물어볼수도없고' 이부분에서 이미 텄음 유대감 없이 거리감이 크단 얘기고 하나부터 열까지 짐작만 하고 있는 상태란건데 아마 다 니 착각일거임 진중하단것도 니 추측일수있고 아마 걔 주변에 너같은 여자 한둘 아닐듯 몸좋고 얼굴반반하면 걍 여자들이 지한테 흥미 느끼고 착각하는거 즐기는 타입일수도있음
여기에 자세히 말 할 순 없지만 짐작만 하고 있는 거 아니야 하지만 네 말처럼 내 착각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있는 거기 때문에 도대체 뭘까 너무 답답하다
@글쓴 아갤러(118.235) 아이고.....봐봐 친구야.. 니가지금 확신이 없고 헷갈린다는거 자체가 그남자도 그냥 흥미 이상의 감정이 없다는 거야... 니가 그나마 공정 안에서 젊은 편이거나 좀 꾸미고다니는 타입이면 바로 그렇기때문에 시선이 간거뿐이지 널 좋아하고 연애감정이 있고 그게 아닌거라고... 그사람이 널 좋아하면 니가 이렇게 모를 수가 없어 ㅠ
@ㅇㅇ(118.235) 주변의 시선,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 용기 부족 등 이유 많고 그런 이유들로 더이상 못다가가간다는 댓글들도 많던데?
@글쓴 아갤러(118.235) 니가그렇게 믿고싶은거같다 내 눈엔 해결해줄까? 니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봐 상대가 부담스러워하거나 피하면 니 착각이었던거고 기뻐하고 발전되면 정답이겠지? 근데 만약 그렇게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도 사실 알고있는거임 걔가 너 별로 안좋아하는걸. 뻔히 까일거아니까 행동 못하겠는거임..
@ㅇㅇ(118.235) 말 잘한다
호의를 호감으로 착각하는거 아니냐?
내 생각도 그럼 ㅇㅇ
호의 호감 차이가 뭔지 알려줘 호감이면 어떤데?
내 생각엔 호감이 맞는 것 같지만 네 말처럼 착각일 수도 있겠지...
슬퍼요 ㅠㅠ
관심도 없는 사람의 이해나 관대함 전혀 달갑지 않아 오히려 귀찮기만 하지
니가 좋아하는거고 그 남자는 그냥그런듯
응 나는 그 사람 지켜주고 힘든 마음 안아주고 싶은 마음 들만큼 좋아하는 거 맞아.
@글쓴 아갤러(118.235) 그럼 니가 고백하면되겠네
너가 먼저 다가가서 들이대랴
얼굴안지 얼마나됐음?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아요?
이름도 모른다면서 자세히도 안다 그냥 니 상상속에서만 그런 사람인거 아니야?
그거 아는 련이 뒤만 보여주고 가냐ㅡㅡ
얘 인쿠거나 고쿠거나 꾸준글 쓰는 ㄴ이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