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네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 말곤 할 게 없나 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 했었던 나


왜 못 보내느냐고 ,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