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거 처럼 보임. 


주휴수당 짜르고, 셔틀 버스 축소하고, 생산성 체크 한다면서 계속 갈구고, 


쉬는시간 마치는시간 정확히 0분 되야 방송하고.



야이 시발 0분 되고 방송하면 하던거 그대로 놓고 쉬는게 맞는거지


하던 토트 마무리 or 진열 마무리 다 하고 안전칼 PDA반납까지 어떻게 하누? 


미리 방송을 해야지. 




이 모든일이 왜 벌어지느냐 공급이 많아서 그럼. 


할 사람이 넘치니 주휴 2일에서 5일로 바꿔도, 퇴직금을 로비해서 사측에게 유리하게 바꿔도, 


다처도 산재 처리 없게 운용해도, 셔틀을 축소해도, 식사가 형편 없어져도 할 사람이 넘치는거임.



그럼 왜 이렇게 할 사람이 넘치냐?


이건 쿠팡 특유의 쉽고 간편한 지원 및 누구에게나 동등한 회사 문화, 셔틀 버스 등이 한몫 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외노자들의 대거 유입으로 이들이 기피하는 일자리를 싹쓸이 하듯이 해버리니 


이들 업종의 급여가 오르지 않고 


원래 같았으면 건설현장, 조선소, 공장등으로 빠졌어야 할 인력들이 이쪽으로 가질 않는거지.


그러다 보니 몸뚱이만 갖고 돈버는 일자리에 특히 쿠팡에 사람들이 몰렸고 


쿠팡은 마음껏 이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거.



여행 유튜버들이 동남아 및 서남, 중앙 아시아 여행가서 현지인들 만나고 


현지인들 중에 한국말을 엄청 잘하는 아재들을 종종 마주치면서 인터뷰 하는데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과 보여지는 모습이


1.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서 지금 자기 나라에서 잘먹고 잘산다는거.


2. 코리안 드림! 한국 좋아요. 한국 또가고 싶어요. 이런다는거. 



자국민에게는 헬조선이요, 외노자에겐 코리안드림이 되버린 현실인데 


이만하면 쿠팡 같은 일자리 전전 긍긍하는 밑바닥 인력들은 정부에서 버린 계층으로 봐도 무방함.


가끔가다 선심성 너네 콩고물 줄테니 우리당찍어 혹은 너네 이거라도 줄테니까 폭동은 안된다 혹은 너네 이거라도 줄테니까 부자들 상대로 묻지마 사회문제 일으키지마라 


이런 느낌




망한 인생은 되돌릴 수 없고. 죽는거 밖에 답이 없는게 지금의 현실 같음. 


쿠팡 계속 다닌다고 해봤자 허리, 팔목, 무릎 나가는건 예정된 수순. 


최저시급 받는데 돈이 모일리도 없고, 


밑바닥 인간들의 심연을 보는것도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