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조가 나(오전) 교대(오후) 점장(야간) 이렇게임
오짬컵라면 두개 비어져있는거 내가 분명히 창고에서 두개 꺼내서 채웠거든?
다음날 출근해보니가 점장이 왜 오짬 안채우고 갔냐
자기타임에도 안채워져있었으니까 내가 안채운거 확실하다는거임
난 분명히 내기억에 채웠다고 말했는데도 새거 안뜯어져있는거 보면 맞다 이러고 우기길래 내기억이 날조된건갑다 그런갑다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 라면채울때 창고에 이미 낱개로 소분된거 있어서 그거로채웠고 굳이 새걸 뜯어서 안채웠던거임. 그런데도 비어져있단건 내 다음타임이 유기했단거겠지
그리고 며칠전에는 내타임에 들어와서 채워졌어야될 음료가 안채워졌다 퇴근전에 음료안채우고 가는거 아니냐 이럼
당장 이번주 빨간날에 나혼자 번들 20개가까이 까고갔었는데 그건그럼 누가했다 생각한건지 오후혼자 했다고 생각한건가..?
아무튼 난 음료 채우고 퇴근한다했는데 못믿겠단거임 내탐에 들어오는 음료가 자기가 있을때도 비어있었는데 다시왔을때도 한칸 풀로비었다고ㅇㅇ
그래서 내가 생각난게 있었음 아 설마 퇴근전에 어딨는지 몰라서 못채웠던 그 음료인가 했더니 내탐에 들어오는건데 어딨는지 모를리가 없단거
같이가서 보니까 빈 진열대 행사표에는 음료 외관이랑 이름이 살짝 리뉴얼된 버전으로 써져있어서 내가 몰랐던거였음
점장도 처음에 이걸 누가 여기다 놨냐고 욕하다가 몇분뒤에야 똑같은거인거 눈치채더라
정리 잘좀 해달라하고 딱히 인사없이 퇴근하던데ㅇㅇ
아니라고 말을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해도 뭔가 끝도없이 안믿고 꼬투리잡잖아 보면
그딴데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