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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영어 쥐뿔도 모르는 상태에서 캐나다 보름동안 여행갔었는데

뱅쿠버 싸돌아 다니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할렘가 라고 해야하나? drug zone 이라고 하던가?

애새끼들 대마초 피고 마약하고 지랄나는 구역으로 들감

시발 그래도 운이 좋게(?) 경찰한테 현장에서 잡혔음;

나 영어 쥐뿔도 몰라서 손짓발짓 하다가 괜히 개기면 총맞을까봐 얌전히 잡힘.

경찰서 잡혀가서 마약검사 한다고 소변검사 하더라
경찰서 구치소(?)에 갖혀있는데 매끼마다 햄버거 줌.

그런데 햄버거가 졸라게 맛있더라고...

그러다가 소변검사 음성나와서 무혐의로 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