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아 옛날 에 우리 친척형이 해준 애기를 해줄께.... 우리 형이 군대에서 자주포 조종수 였다고 해(k55) 그래서 맨날 정비다 뭐다 해서 조낸 졸같은 군생활 보냈다고 나한테 맨날 하소연 하고 했지 이런 형이 어느날 조종수로써 해치를 열고 전방을 주시하고 있었대.. 이 형이 원래 갑갑한것 을 싫어 하는 지라 해치 열고 걍 머리 빼고 있었대. 근데 갑자기 포탑이 막 돌아 가더라는 거야.. 원래 좀 어리버리 한 형이라 포탑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공기의 소중함을 체험하던형.. 결국 포탑에 머리 가 껴서 목과 몸통 이 90도로 꺾여졌다고 하더군.. 근데 포탑 돌리는 놈이 눈치못채고 걍 계속 포탑 돌렸대.. 그래서 그형 턱뼈가 부러졌다고 하더군..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원래 자주포나 전차에는 안전장치가 없는건가? 이런 사고 많이는 안나겠지만 그래도 날수 도 있는 거 아닌가? 전차 실물로 한번도 못봐서 잘 몰르 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