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사앞에 모여서 점호하는데, 학장인원파악하구 레퍼토리 중얼거리면서 연습하구, 일직사관이 "보고" 하면 학장 "보고" 장갑병 공일다시이십<= 기수(01년도-20기) 일석!!(석에강한임팩트)점호 인원보고 총원 49 사고무! 현재원 49!! 학장뒤로돌아서 (가끔 존내 긴장해서 꺼꾸로 도는넘들도 있었음ㅋㅋ) 좌측열 뒤로번호!! 존내빠름 하나,둘....열둘!! 번호~~~끝!! 학장다시 뒤로돌아서, 여기서버퍼링존내느려짐 머리속은" 열둘 곱하기 4열종대.. =??" 한 5초가량 고요해짐 아무리 사관나오기전에 계산해놓구 연습해놔두 버벅됨. 5초후 열외 육!! 열외 육은 취사지원 2명!! 환자1명!! 실종 3명!!(실종은 도저히 어디갔는지 모를때ㅋㅋㅋ 대부분 PX에 가있음.) 울학장 얼마나 어리버리 되던지... 보고만 세네번함. 사관 실수하면 다시!! 대분분 학장은 해병애들이 했는데, 아님 등치있는넘들.
그거 나때 없어졌어용. 병영생활 야전교범에 육군표준 점호법이 나왔기 땜시...
상무대 발음도 희한한.. 사투리인지 뭔지모를 독특한 발음의 점호 기억나네요.
번!호!전!달! 이랑 번호~~~~~~~~~~~~~~~~~~~~~~~~~~~~~~~~~~~~~~~~~~~~~~~~~~꾸우우읕!!!
셋!결!!
95-88기..ㅋㅋ 학장도 잘했고 모두들 잘 했는데 다 어디가서 살고있는지..ㅋㅋ
보고할때도 a,b,c동이 다 리듬이 다르다.c동이 가장 늘리고 b동은 무조건 딱딱 끊고..ㅋㅋ a동 구대장이 가장 무섭고 c동 구대장이 가장 싸가지 없었다..우리때는...ㅋㅋ
구대장 신물나게 터졌는뎅;; 감이 새롭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