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이 좀 기네요.. 밑에 글을 보고 기갑에 대한 이상한 말들을 많이 하는거 같아서 글 씁니다.. 첫번째 전차장이나 포수한테 지급되는 권총을 자살용이다..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그냥 멋있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그건 모르겟으나 권총은 자기 최소한의 방어용입니다.. 저도 기갑포수 출신이라 k-5 차고 군생활 했습니다.. 하지만 권총 쏴본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권총 진짜 않 맞습니다.. 저두 논산에 사격할때 영점도 잡고 실거리 사격도 다 했지만.. 영점 한번에 다 맞추고 실거리 사격 18발 맞췄습니다.. 근데 권총은 틀리더군요.. 10발씩 2번식 쏴서 제 기억으로는 5발 4발 맞췄습니다.. 25미터 타이어 만한 원이 그려져 있는 표적을 말이죠.. 하지만 자살용이란 말은 진자 터무니 없는 이야기구요. 상무대 가본 분은 다 아실겁니다.. 적전차 다 있습니다.. 벌써 조종법하고 다 아는데 왜 할일없이 전차병 고문하고 그러겠습니까.. 뭐 k-1a1 같은 경우는 북한에서 아직 모를수도 있겠군요.. 권총은 최소한의 방어수단이지 자살용이란 소리 그만 들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두번재 전차가 포탄에 맞았을때 전차내부에 진공상태가 되어서 눈이 티어 나오고 내장이 터진다는 소리도 들은거 같은데요.. 포탄의 종류에 따라 틀립니다.. 전차가 포탄에 맞으면 고폭탄의 경우는 장갑을 뚫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열로 안의 전차승무원들을 죽이거나 전차를 사용불능으로 만들어 버리죠.. 포탄 자체가 뚫어 버리는게 아니고 전차장갑에 탄두가 맞기 전에 2차 폭발이 일어납니다.. 안에 화학성분(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이 2차 폭발을 일으켜 장갑을 뚫습니다.. 날탄의 경우도 전차에 포탄을 맞으면 눈이 티어나오거나 내장이 터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코피나 고막이 터진다거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종효과가 아예 없는건 아니구요.. 아주 터무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란 소리죠...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