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이후에는 왜 1차대전 이후처럼 독일에게 전차 개발 제제를 가하지 않았나요?
Civ(219.249)
2006-05-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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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직후, 미국은 아무래도 독일보다는 소련이 더 무섭기 때문에 독일을 보호벽으로 쓰려고 그러헤 햇던거 아닐까효?
나토군의 1차방어선... 우리나라의 휴전선철책에 병력이 집중되인줄 보면 이해감...
그리고 미국이 대빵인 국제연합의 성격상... 자신들에게 도움되는것이면 전범국이니 나발이니 안가릴껄요...
히틀러가 없어지고 독일이 동-서로 갈린 상황이면(남북으로 갈렸으면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독일보다는 구 소련을 견제하는게 당연지사죠. 거기에 쌀국이 일본에서 가져간 많은 것들처럼 독일에서도 많은 것을 가져갔기 때문에 제재의 필요성이 적었을것 같네요.
간단히 말해서 독일도 몸빵 + 한국도 몸빵 결론은 둘다 봉... 뭐 애초에 한국과 독일의 체급[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일정도의 국력과 기술력을 가졌던 나라와 어제까지 만해도 흡혈당하던[;;]나라]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그저 안습이죠
바르샤바조약군의 10만 전차집단을 제일선에서 몸빵할 애들이었거던... 전쟁나면 독일 평원은 쑥대밭...
3차 세계대전 일어났으면 독일 평원은 핵지뢰로 도배
짤방 르끌레르? M1?
파일명보삼
일본이 중요하니깐 전범인 일본은 놔두고, 오끼나와에 미군기지를 짓고, 한국을 두동강이 낸게 미국이야. 독일도 마찬가지지. 미국에 이득이 되는 게 뭐였는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올텐데?
플라모델 어디꺼야? 악하뎀이에 저게 있던가?
미국만 그런 필요를 느낀건 아니죠. 공산주의와 대립하던 당시에는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는 편에 서는게 낫냐? 아니면 지상낙원을 실현해준다는 공산주의편에 서느냐 그런거죠. 다 그냥 서로 필요해서 찢어진 것뿐. 물론 미국이야 꼬붕이 필요하긴 했겠지요. 당시에 그나마 제대로 전후에 남아서 국가로 기능을 할 수 있었던 곳이 몇군데 되지도 않았으니...
우리나라도 급하게 진주한 미군 아녔으면 지금쯤... 김정일동지의 영도아래 망가진 나라에 살면서 헐벗고 굶주리다 국경 넘어 짱깨들 아래로 여럿 피난다니고 있었을 겁니다.
타먀 것이네요.
왜냐면 독일은 나토군의 최전방 국가이자 미국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독일이 어느정도 강해야 소련과 바르샤바 조약군의 침략을 막아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