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한번도 미국에게 군사력으로 벌벌긴적 없어요
35도특공은특..(218.36)
2006-05-17 09:35
추천 0
소련과 미국의 군사력 우위를 미국이 점한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이 우위를 점하게된이유는 정보도.전략 미사일도.핵무기도.특수부대도 아닌 바로 항공모함이었습니다
잘못 들으면 뭐야? 하실수 있을테지만 소련은 부동항이 없습니다
미국이 소련에게 우위를 점할수 있었던 항공모함은 전술.전략적으로 큰영향을 주었죠 바로 해전및 도서지역에서의 제공권장악
물론 소련(소비에트연방)의 전투기.전폭기.폭격기가 낙후되거나 한것은 아님니다
오히려 전투적인 성능면에선 소련이 우위를 점했지요
다만 부동항을 갖진 못한 소련은 항모전단을 배제한 미사일순향함의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물론 미사일순향함이라는 거함역시 항모전단에 비해 손색이 없는 전단이 될수있었지만 역시나 작전반경은 항모전단이 훨씬 넓었고 정밀타격역시 항모전단이 우위를 점했지요
허나 미국역시 소련을 간과할수없었던것이 소련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우랄산맥을 넘을수있었습니다
소련이 자랑하는 기갑.기계화부대 등이 바로 그것이죠
해전이나 도서전에서야 미국에게 딸릴수 밖에 없는 소련이니 잠수함개발과 미사일순향함 생산에 박차를 가했지만 소련은 아시아와 유럽을 언제든지 넘나들수있는 거대한 땅덩어리와(당시로서는 세계제1의 국토를 자랑했죠)기계화부대의 육상기동력 그리고 엄청난 자원이있었으니 말입니다
육전에서의 경우 미국의 항모전단을 이용한 제공권장악은 물거품이었습니다
바로 소련의 엄청난 방공망이 그것이었죠 기갑대대가 기동을 펼지면 방공중대를 2/1개대를 준비할수있는 능력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소련의 최대 전성기는 80년대입니다 전투기를 비롯 지대지.지대공.함대지미사일 모두 미국을 능가했으나 문제는 상륙능력의 부제엿죠
당시 공산권국가의 최고 고민중하나가 바로 수송능력이었습니다
바로 미국의 항모전단 때문이었지요
소련이 미국을 두려워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미국본토에 병력을 수송할 능력이 없었을뿐 미국에게 공격당할만큼 호락호락한 국가가 아니었죠
특히나 체첸에서 괴멸되다시피한 마이코프여단을(당시1995년 마이코프여단여단 피 탱크26, BMP는 120대 , ZSU-23는 6대 ) 새로게 재탄생시켜 현재(탱크 130대.bmp270대.ZSU 30대를 보유 일개 기동여단으로 편성중)기동여단화 하엿습니다
저정도 규모라면 서유럽국가의 군단급이라 할만하지 않을런지? 마이코프여단뿐 아니라 현재 기동화여단(미군의 스트라이커 부대의 개념과 비슷한)을 12개 지역에 분산 운용중입니다 도한 대다수의 전차의 엔진을 업그레이드하여 1200마력급의 성능을 내고있다
-------------------------------이상 네이버 쁘러그 펌글-------------------------
짤방1. RPO-A ‘쉬멜’ 로켙추진 화염방시기이다. 이것의 탄두에는 4리터의 액체가 들어가 있어 길이 40m, 폭 4m의 화염을 방사한다. RPO-A 쉬멜은 아프카니스탄전에서 무자히딘의 동굴과 같은 진지를 공격하는데 악명을 높혀 일명 ‘악마의 튜브’라는 명칭을 얻기도 하였다.
짤방2.말안해도 알듯..
지상군에 있어선 나토군이 조약군에게 ㄷㄷㄷ. 해상에서는 소련군이 미 항모전단에게 ㄷㄷㄷ
발사하는 사람도 후끈할거 같은 기분인데. 1회용인거야?
저기서 불이 확~ 나오는게 아니고 로켓 탄두가 날아가다가 무슨 지연신관 같은 걸로 폭발해서 화염을 내뿜는다는 거야?
나토군을 바를생각만 했는데...미본토는 핵으로
발사기가 1회용이야? 사람이 1회용이야?
참,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 삽니다 그려. 군사력"만" 보면 미국과 당당히 겨뤘지. 하지만, 소련 경제가 전체 규모에 비해 군사산업에 너무 치중하는 바람에 결국 80년대 중반 무너져내린 이유가 뭘까? 소련 자국의 경제규모에 맞는 군사력으로는 미국과 동등하게 만들수 없었기때문이라는 것이 상식적인 이해가 아닐까? 군사력을 그 국가의 경제력+기술력등등을 포함하지 않고 '사단숫자+기갑숫자+함대숫자+전폭기숫자+핵미사일숫자+..."으로만 이해하니까 소련이 미국과 동등하다는 결론이 나오고, 왜 소련이 붕괴했는지에 대한 생각까지 미치지 못하는 거라고. 그나라 경제수준+인구+생산능력+순수군사력+...을 큰 의미의 군사력(군사정치력)이라고 본다면, 70년대까지가 오히려 소련으로서는 미국과 동등했어.
외교력에서 앞선부분이 좀 있거던. 하지만 70년대 말부터의 소련은 미국과 동등했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나는 본다.
횽이 말하는 '군사력'에서 소련이 미국과 동등하다고 아무도 말 안한것같은데?
근데, 이렇게 종합해서 보지 않고 '군사력'만 놓고 얘기를 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구. 한국이 GDP의 50%를 때려부으면 까짓 이지스 열척을 못 만들겠나? 까짓 조기경보기 10여대를 못 사오겠나? 하지만, 그렇게 만든 군사력이 일본과 동등하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라가 쫄딱 망하는데. 군사력이 나라 지키자고 있는 거지, 망하자고 있는게 아니잖아? 그래도 '군사력'만 떼어놓고 80년대 소련이 강했어라고 말하고 싶다면, 이건 역사를 통해 배우려는게 아니라 그냥 숫자놀음에 군사 오타쿠 놀이를 하자는 거로 밖에는 해석이 안 되는구만. 그런 거였으면 미안.
여기는 기갑갤이지 정사갤이나 역갤이 아니야. 단순히 소련의 군사력을 평가한 글가지고 거기까지 나가는건 지나친 비약같은데?
라관광 햏 정답인듯
흠.. 기갑갤에 종종 올라오는 전차들 비교할 때, 지형지물에 대한 고려없는 스펙만 놓고 비교하자고 하면 보통 하수 취급 받더구만. 소련의 대평원에서의 전차전을 염두에 둔 전차 설계나 일본의 상륙하는 적을 상대로하는 전면장갑만 튼튼히한 설계들을 지형지물에 대한 고려없이 스펙만으로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숫자비교만 하면 무시당하기 딱이지. 전차를 비교하자는데 왜 지형이 산인지 들판인지 고려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여기는 지리갤이 아니야. 단순히 전차력을 평가한 글가지고... 비약같은데?' 라고 대답할껀가? 마찬가지로, 군사력을 고려하는데 있어서 경제나 정치를 빼고 군사력만 따로 놓고 평가하자는 발상자체가 어리석고 무의미하다는 거야. 정사갤이나 역갤이 되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소련의 군사력에 관한 글을 쓰는데 '소련군의 전력만 놓고 봤을 때는 미국과 거의 동등했지만 경제규모의 차이와 비효율적인 정치시스템은 미국과의 전쟁 수행 시 소련에 큰 패널티가 될 것이다'가 아니고 횽말대로 '소련의 군비는 그들의 경제규모에 비해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고 이것은 결국 연방의 붕괴로 이어졌다'는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횽이 말한 것처럼 '역사를 통해 배우'는게 목적이라면 써야겠지만 그건 역갤에서 해야 할 일이지.
축구에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팀이 공격수만 5명을 배치시키면 '수비에 공백이 생겨서 결국 효과적인 공격력을 얻을수 없다'는 사실과 '공격력에 과도한 집중으로 인해 쉽게 실점해서 경기를 졌다'는 사실은 같은 경기를 같은 시각에서 분석했지만, 하나는 전술적인 측면의 해석이고, 하나는 결과를 바탕으로한 문제점을 질타한 것이지. 두개의 언급이 결국 같은 말을 한다는 걸 이해를 못하는 거냐? 안하는 거냐? 뭐,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는 걸 보면 대충은 알아 먹은 것도 같으니 이만 하자.
말잘한다 .. 쵝오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