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전의 이해 전차만 보고 모든것을 끝낸다면 기계화부대의 진정한 참모습을 보지못한 것. 기계화기동전에서 가장많이 보여지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놈이전차이기도하고 또한 야성적이고 날렵한 모습에 한눈에 빠져버리는 것이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전차만 냅다 투입해서 게임 끝낼수 있었던 기갑의역사는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 전차부대의 옆에는 기갑보병이 있고,전차부대의 뒤에는 포병이 있고,적항공을 감시하는 방공망,그리고 항공대의 지원이 있을때에만 진정한 기갑여단의 구실을 할수 있다.  이라크전 전차가 미군을 상대로 제대로 해봤을까? 그런일 절대 없었다. 이미 끝나버린 통신시스템,무능해진 방공망,제구실못하는 포병,한번도 뜨지못한 항공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미군이 미리 다 손봐논 상태이고,  이쯤되면 나타나는 것이 그유명한 아파치.........조심해라............밤이면 더 사냥하기 좋다. 모래속에 숨어있어도 다안다. 한50대 뜨면 그냥 전차 버리고 항복하고 싶은마음뿐.  항공대가 미쳐 끝내지 못한 나머지 패잔전차들은 적당히 가지고 놀면서 하나하나 전차의 성능도 시험하면서 평소 못해봤던 실전테스트도 할겸 천천히 까버렸다지요.  전차부대 만으로는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움직이는 두꺼운 철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