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갤로 달린다. M-47 1대 VS 레오파드2a6 10대.
낚시인생(218.150)
2006-05-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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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쾨청하다. 전쟁만 아니라면 정말 좋은 날씨다. 산악지대이라 그런지 산에서 불어오는 꽃냄새가 향그럽다. 바로 그때. UAV정찰기가 적 전차 10대를 발견했다는 무전을 접수했다. 즉각 탄을 날탄으로 교체했다. 이 주변은 작은 야산과 언덕. 건물 나무가 밀집해서 적을 매우 근접에서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적이 숫자가 많아 다소 불리할듯 하지만 난 이 지역을 잘 안다. 저기 종교시설의 선탠한 창문을 거울삼아 적을 탐지한다. 그러면 승산이 있다.
적은 나를 찾으려는듯 흩어져 수색을 하고 있었다. 창문에 비친 한대를 나는 노렸다. 건물을 끼고 돌아 적 후면으로 달려들었다. 거리 40미터. 포탑 뒷면에 날탄을 먹이자 거대한 폭음과 함께 포탑이 살짝 들렸다가 내려가며 블래스트 패널과 햇치들이 하늘높이 날아갔다. 이 일로 적은 나의 위치를 알아챈듯 하다. 바로 그때 직선거리 700미터에 적 전차가 나를 향했다. 적의 포구에서 빛이 번쩍인다. 나는 재빨리 차체를 틀어 격파한 전차를 업패물 삼았다. 격파된 전차를 뚫고나와 M-47의 정면장갑을 두둘겼지만 이미 격파된 전차를 관통한 뒤라 운동에너지와 탄자 상태가 매우 저하된 뒤라 퉁겨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내차래였다. 나는 포탑 하부의 링부분을 노려 명중탄을 날릴것을 지시했다. 나의 포수는 자기 말로는 '2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의 소유자이다.
90미리 날탄이 포탑링에 명중했다. 포탄이 유폭됬는지 장갑판이 뜯겨나가며 대폭팔을 일으켰다. 형체조차 흐트러질 정도로. 너무 근접인데다가 파괴된 전차에서 내뿜는 파편때문에 AWISS가 작동을 못한것이다.
남은건 8대. 그때 후면 건물 창문에 비춰지는 전차 4대.
좌우 양측에서 접근하고 있었다. 필사즉생이라던가 나는 그들의 포화의 중심점으로 급후진 했다. 적들은 나를 발견하고 날탄을 날리려 했다. 바로 그때. 나는 전속 전진을 했다. 그들은 표적을 놓쳤지만 반사적으로 이미 발사버튼이 눌려진 뒤였다. 서로를 거의 20미터 거리에서 오인사격을 했다. 바로 대폭발이었다.
이제 4대를 요리할 차례이다. 우측 모퉁이로 8건물 지나면 언덕이 나온다. 적 3대가 일렬로 이쪽 사격장소로 전진중이다. 나는 서둘러 언덕으로 올라섯다. 그리고는 나를 추격하는 전차 3대의 상면에 명중탄을 먹였다.
AWISS작동을 우려해 조금 뒤쪽에 사격을 했다. 요격탄이 날탄을 요격하며 탄도가 틀어지자 오히려 상면에 수직으로 꽃히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리곤 관통 관통 관통. 겉으론 멀쩡해도 건물을 박아대면서 전진을 하는걸 보니 승무원은 전원 사망한듯 하다. 남은건 한대. 바로 그때. 포탑 측면에서 불이 번쩍였다. 곧이어 큰 소리를 내며 날탄이 튕겨서 하늘로 날아갔다. 거리 80미터. 그러나 고철을 쌓아둔 고철업체 야적지가 사이에 있던게 다행이었다. 아까의 3대의 폭팔 폭풍으로 무너지며 벽을 형성했고 벽을 뚫고 나오느라 탄속과 탄도가 틀어져서 매우 우연하게 각도가 튕기기 적합하게 진입한듯 하다. 나는 바로 그놈의 포탑 정면에 날탄을 먹였고 포탑의 포탄이 유폭하며 대폭발을 일으켰다.
ㅋㅋㅋ
드디어 기갑갤에 왔구나 ㅋㅋ 재밌게보구있따 해전갤가서 고속정vs항모전단써봐 ㅋㅋ
아놔~ 이횽 잼나네 ㅋㅋ
누군가가 보면 참 하아하아할만한 소설이군요.
m47이라면 48보다 구형인거지? 그거 t-34/85한테도 밀릴거라는 물건아냐?
다맞고 남껀 안맞고...동네 골목총쌈질 수준이야 ㅡㅡ
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 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 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 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 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 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 천미터 떨어진 수조위에 띄어놓은 1원짜리 동전을 험지 주행을 하면서 날탄으로 명중시킬 실력
고폭탄이넹 ㅋㅋㅋ *^^^*
특겔에서 이런 류의 소설은 봤지만 기갑으로 쓴것은 처음일듯....재밌네요...^^
고속정전단(대)장 림제독의 결단 좀 해전겔에 써주셈
히밤 네녀석의 모든 시리즈를 망라하고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