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냉전시절 소련의 어마어마한 전차군단을 똑같이 전차로 견제했던것은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가 아닌 바로 서독이다. 서독은 레오파드1을 개발하여 소련이 이끄는 바르샤바 조약군의 어마어마한 기갑부대를 견제하였고, 125mm 활강포를 장착한 T-64가 등장하자 위기를 느껴 개발한 것이 바로 레오파드2이다. 현재 레오파드2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전차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어력 기동성 공력력 이 3박자를 모두 갖춘 전차로 찬사를 받고 있다. 레오파드는 여러차례 개량을 하여 여러가지 개량형이 있으며 레오파드2A6가 가장 최신 버전이다. 현재 레오파드2는 독일에 약 2500대가량 배치되어 있다. 밑에서 소련이 냉전시절 운영했던 거대한 기갑세력에 극찬을 하는 사람이 많으나, 걸프전에서 입증되었듯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물량이 아닌 성능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