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의 운용은 대규모로 운용할 때 빛을 발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과 소련 모두 다 기갑군단을 운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기갑군단은 커녕, 기갑사단도 없는 실정입니다. 얼치기 기계화보병사단과 기갑여단만이 있을 뿐 입니다. 기갑사단은 기계화보병여단보다 더 많은 전차를 보유하고, 더 공세적인 부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갑군단의 편성은 이렇습니다. 우선 기갑군단은 예하에 3개 기갑사단을 휘하에 두고,   직할로 1개 기갑여단과 1개 항공여단 1개 포병여단 1개 기계화보병여단을 지휘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개 항공여단과 1개 포병여단의 전력입니다. 1개 항공여단은 AH-64와 AH-1S 등 공격헬기 64대를 보유하며, 1개 포병여단 역시 MLRS  48포대와 K-9 자주포 60 포대를 보유하는 막강 전력을 자랑합니다. 1개 기갑사단은 3개 기갑여단으로 이루어지며, 1개 기갑여단은 120대의 K1A1 전차를 보유합니다. 이로써 1개 기갑사단은 360대의 전차와 40대의 사단 직할 전차 40대를 포함 400대의 전차를 보유하는 초유의 무적 기갑사단을 편성합니다.   미 기갑사단을 능가할 수 있는 사단이져. 이로써 1개 기갑군단은 3개 기갑사단을 보유하므로 1,200대의 전차를 보유하게 되며, 군단 자체의 직할 전력을 감안하면 1개 기갑군단이 1,500대 가까운 전차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기갑군단을 6개 편성하여 ...   서부전선에 2개 기갑군단을 배치하고 (전방 바로 아래 지역에) 수도방어사령부 예하에 2개 기갑군단을 배치하고,   후방에 예비전력으로 1개 기갑군단을 배치하고 동부전선에 1개 기갑군단을 배치합니다. 이렇게 기갑군단을 운용하면  강력한 북한군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