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 장난치던 1기수 선임들도 훈단교관마냥 무서웠는데 한창 기합빠져있을 4주차정도에 장비학동에서 정말 입대전 상상했던 악마의 얼굴을한 해병을 만나곤 반가운 마음에 충~성 ........ 하고 바로 끝려가서 면담하고 왔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물론 실무에서는 똑같이 가정부에 개그맨에 샌드백에  앰프가 되어야 했던 입장이었지만.... 기갑갤 생긴걸 보고 반가워서 몇자 적어올립니다 훈단에 비하면 정말 천국이었고 가끔 선임들과 오도해병의 기상 만끽하던 상무대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가끔 그리워 지네요 같이 교육받은 육군 동기들은 잘들 있는지...ㅋㅋ 아저는 아직 예비역 1년차도 못된 후달리는 해병대 전차 승무병 출신입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