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도 기갑에 속하나? 글고 말야
ㅎ3ㄱ(61.98)
2006-06-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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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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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k1포구에서 화염이 뿜으면서 k-55가 주저 않는다
K-55 측면에 뚜껑 양 쪽 다 열면 포탄 지나가거나... 또는 그냥 구멍만 뚫고 지나갈지도 모르는데... 자주포가 워낙 얇아서 ^^
자주포탄은 두꺼운 장갑을 뚫으라고 만든 게 아니지
자주포는 포병병과에 속하오...미사일부대도 포병이오.. 박격포는 보병이오...
자주포와 전차포는 유효사거리에서 차이가 나오...
자주포는 방열을 하고서 간접사격을 하지만 전차는 직접사격만 하오
k-55 포수였는데 움직이는 물체를 직사 쏴서 맞춘다는건 불.가.능. 합니다
나 포병나왔는데 관측반애들이 매봉산 사격장가서 k1애들이 자주포 포탄 떨어지는거 보고 졸라 쌔다고 박수쳤다던데. 어쨋든 목적이 다른 장비들이고 둘이 싸우는게 아니고 횽아가 질문한 거 처럼 k1이 함 맞춰 봐라 하고 대주면 k1날라갈껄.
글고 자주포는 포병병과이고 기갑부대에서 2개 전차대대 1개의 기보대 1개의 포병대대를 가지고 있는게 정석 아닌가 싶어 . 물론 기갑부대 아닌 부대도 k9 가지고 있는건 봤어 .
자주포는 포병병과가 맞는데 예전엔 조종수들의 90%이상이 장갑병이였써....8인치는 전차병들도 조종했구 대대에 조종수신병이 오면 126냐 133이냐 물오보구 133이라그러면 걍 사지반같은데로 보내구 126만 포대조종수로 보냈지 전방 포병대대엔 포병학교출신이 별루 읍다보니 자주포 조종수깃수 애들은 사지반으로 갔던거야 개뿔이나 장갑병이 포대가서 생활하면 그많은 갈굼과 설움 지금생각해도 습기차네....
아그리구 포탄직사보다는 일단 가까이가서 포신으로 때리는게 더위력이 있을거야. 제퇴기무게 포신길이 ㅋㅋㅋㅋㅋ직사는 걍 교범상에 잇는거구 직사할정도되믄 언능 도망가야지....
K-55도 직사 가능하고.. 움직이는 물체 맞추는 거 무지 어렵겠지만 가능하겠지.. 우리 주특기 할때 했잖아? 기억안나 =_=a 그리고 포탄이 뭐가 되었든 K-1에 맞추기만 했다면 K-1 승차원들 다 죽을꺼 같아.. 예전에 교육받을 때 이야기 들어보니 압력차이로 내장이 터져서 죽는다고 하더라고..
기갑부대원들 베레모 쓰잖아.. 예전에는 자주포조종수들도 녹색베레모가 지급되었었어.. 조종수만.. 그런데 지금은 못 쓰지.. 못 쓰게된지 꽤 되었어.. 포상에 창고 있잖아.. 이름이 뭐더라 =_= 그 안에 한 개씩 짱박아 두었다가 훈련나가 사진찍는 용이지 =_=a
일단 쏜놈 영창
K1 찌그라져서 뒤집힌다 ㅡㅡ
내가 전방사단 견인포 포병출신이다. 근데 우리 부대 근처에있던 K9애들을 자주 봤거든? 결론부터 말하자면, 계네들도 '포병대대'명칭은 달고 있다. 그리고 '사실상'하는일은 포병의 분류야. 왜냐하면 자주포라는게 결국은 궁극적으로 차 위에다 포를 단거란 말야. 기갑과의 연관성은 캐터필러 달려있고 장갑있고 포달렸단거 뿐이야. 나머진 전적으로 포병이다. 하지만 기갑부대 베레모... 쓰더라. 자주포는 포병인지 기갑인지 좀 애매하긴 해. 그래두 견인포 입장에선 기갑으로 보이지.
솔직히 견인포로도 직사 연습 가끔하고, 자주포는 155포가 워낙에 구경이 크고 탄두자체의 질량이 있기 땜에 HE탄을 써도 직사 위력 존나게 쎄다. 물론 근거리 일때의 이야기야. K55로 K1격파는 좀 무리지만, K9정도면 K1충분히 부술까 싶다. 들리는 소문엔 K9직사 위력이 엄청나서 구경하던 간부들 다 입딱 벌리고 놀랬단다.
오십오랑 나인이랑 같은 탄 쓰자나? 왜 위력이 달라?
포 구경하고 포신 길이를 비교해봐 -- 답이 금방나올껄
k55나 k9이나 직사위력은 똑같다..왜냐 탄을 쏘면 그탄이 목표물을 뚫는게 아니라 맞는순간 신관이 터지면서 위력이 생기기 때문..뭐 탄에 종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k9이나k55이나 직사는 고폭탄을 쓰니 똑같다가 정답이겠지..글구 간부로 상무대 교육가면 직사도 쏜다..근데 왜 전쟁나면 효력이 없는게 직사를 쏘기위해 만든 전차와 곡사를 쏘기위해 만든 자주포가 상대해서 동등한 전력을 가진다는게 말도 안될뿐더러 자주포로 움직이는 전차를 쏴서 맞춘다는건 확률제로에 가깝다..뭐 고정된 전차정도는 뛰어난 포반장과 포수가 있다면 맞출수도 있겠지만...
구경장을 비교해보시면 어째서 55와 9가 사거리차이가 나는지 아시게될겁니다.
,, 아니근데 케이나인도 155mm자니 . 포신이 길다고 탄위력이 왜 세지지?
글고 내가 케이오십오 출신인데 서있는전차 맞추는건 껌이야. 그냥 감으로 쏘는게 아니라 부사수쪽인가? 하튼 거기서 조준하고 쏴.
움직이는것도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면 충분히 맞출수 잇지. 감으로 리드를 줘야하는게 문제지만
아참 리드도 정해져 있다. 감이 아니다
어쩌구 주퇴거리가 60cm던가 그런데 그거 충격은 그리구 차체와 포신이 방향이 일치한다면 모를까 포탑이 돌아가서 쏜다면 자칫하믄 똥판에 햇빛비추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자나 나때는 M109A2랑 K-55혼용 되던때였는데....
105미리하고 120미리하고도 파워가 전혀 다른데...155면 대장갑탄이 아니더라도 고폭탄이면 k1걸레 될것같은데...?
대파는 안되겠고.. 만약에 맞추면 기동 불가는 되지않을까 생각.. k9부대 사수로 제대했는데.. 움직이는거 직사로 맞춘다는건.. 불가능하다고 봄
포신이 길어지면 탄속이 빨라지지만, 고폭탄의 위력은 탄속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위력 차이는 별로 없을거야... 자주포가 전차를 쏜다는 개념이 영 없는건 아니고, PzH2000같은건 처음부터 급할 때 직사를 상당히 고려했어... 그래도 제대로된 3세대 전차 전면은 155mm고폭탄이 박살내지는 못한다더라고(옛날에 이성찬씨 홈이었나). 충격으로 대부분 맛이 가지만...
어차피 2차대전때도 리드 잡고 전차전에서 서로 쐈는데, 155mm라고 더 어려울 건 없을 듯. 숙련도의 문제겠지요. ^^ 포탄이 종류가 틀려서 관통은 절대 불가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직격당하면 상당부분 파손 될 것으로 추정되네요. 유효 살상반경 50m인데 폭심에서 폭발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꽤 큰 데미지를 입을거라 봅니다.
처음 케이오십오 봤을때 와 탱크다 했는데 ㅎㅎ. 근데 자세히 보니까 대가리가 조낸 크고 멋대가리가 없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