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가 문제가 아니라 보병사단에 차량보급이 시급하다.
무명(218.151)
2006-06-25 23:11
추천 0

밑에서 차륜형 장갑차 보급에 대해서 글쓴 사람입니다.
생각해 보니까 문제가 심각해지네요.
기계화 부대는 적진을 향해서 진격하는데,,
후속 보병부대는 걸어서 진격을 한다는 이야기 잖아요.
보병사단이 진격하는데, 모두 걸어서 움직이면 하룻에 40km정도나 이동할수 잇을려나요?
그렇게 3일정도 이동하면 병사들 모두 힘들어서 지쳐 싸우지도 못할거 같습니다.
3일 이동해봐야 120km인데,,,
그렇다고 기계화 부대가 자기들이 점령한 지역을 계속 자기들이 관리할수도 없는거잖아요.
얼른 후속 보병사단에게 점령지역을 넘겨주고 기계화 부대는 계속 적을 향해 기동력잇게 움직일수
잇어야 하는데......
사단 전체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차량화 부대] 같은것이 빨리 만들어져야 하는데,,,
우리는 기갑 부대가 세계적이라는데, 그것을 따라갈만한 보병사단이 없군요.
(보병사단의 진격속도가 너무 늦다는 이야깁니다)
북한을 상대로 한다면 그나마 통하겟지만,
만일 통일후 중국군을 상대한다면, 문제가 좀 잇겟네요.
좀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우리 기계화 부대가 일정지역을 휩쓸고 다닌다해도,
중국 기갑부대는 우리 기계화 부대가 그 지역을 떠날때까지 "숨어서" 지내면 되는거네요.
숨어 지내다가 우리 보병사단이 느릿느릿 걸어서 오면 그때 나타나서 우리 보병사단을
작살낼수 잇겟네요.
제가 육군 출신 아니라서 육군쪽 전술은 잘 모릅니다, 제 생각을 적어본겁니다.
짤방은 현아공주, (종선이모에 필적할만한 미모를 지닌 유일한 레걸임)
쌍꺼풀 너무 두껍게 찝은거 같아
211.226.51.216// 그런 소리 하지 마시오. 레이싱갤에서도 종선이모 빼고는 현아공주를 따라갈 레걸이 아직 없다오. 그만큼 미모를 인정받는 현아공주요.
금호고속 타고 가면 된다.
전쟁나면 수백만대의 민간차량을 그냥 방치할거라고 생각하는 글쓴이의 두뇌구조에 안습...
전쟁나면 도로에 수백만대의 민간 차량이 길을 막고 있을텐데요.. 그리고 차주인이 순순히 차량 키를 넘겨줄거 같나요? 키도 없이 어떻게 시동겁니까? 하나 하나 키 박스 교체해 가면서 전쟁하나요?
금호고속예기가 농담이 아니라 전시에 대한통운등의 민간차량이 징벌되는걸로 알고있슴다. 키박스들고 뺏아쓸거라는 발상이 안습. 그리고 님이 육군출신아닌게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전쟁나면 당연히 모든물자가 징발되는것은 누구나 다 알지요. 하지만,,,, 그 바쁜 전시에 자기 도망가기 바쁜데, 차량의 키를 군인들한테 넘겨주고 피난을 가는 사람이 잇겟습니까? 그냥 어떻게든 차를 끌고 남쪽으로 내려가든지, 아니면 차 버리고 냅다 피난가죠. 그럼 군에서는 키도 없는 차량만 얻게 되는거죠.. 물론 이것은 개인차량의 경우고,, 저런 대형 물류회사의 차량들은 다르겟죠. 하지만 대한통운의 트럭이나 금호고속의 버스들도 차량을 양호하게 내줄것인지는 의문이네요. 사원들 모두들 도망가기 바쁠텐데, 군인들이 올때까지 기다렷다가 차량의 키를 넘겨준다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전쟁나면 그거 참 웃길거 같네요.. 기갑부대가 쓸고간 만주땅에 한국의 금호고속 버스 200대가 먼지를 날리면서 진격한다....(200대면 1만명 탑승가능) 전차 뒤를 따라서 위풍당당하게 진격하는 금호고속 버스!!! 그 안에 예비군 아저씨들은 잠에서 덜깬 상태에서 하품을 하면서 먼산을 바라보고 있고, 버스 한쪽 귀퉁이에서는 고스톱을 치고 있다...,,,, 좀 상상이 안가네요.
잘 모르는 사람들 많은데 각군지사(경기도 2개, 강원도 1개) 마다 수송대대 3개씩 있고 수송대대마다 육공차량 150대씩은 넘게 있고 9톤 차량 유조차등등 차 많습니다. 걱정 안해도 될듯..
좀 더 자세히 아는대로 설명하면 군지사는 군수지원사령부로 말그대로 전투사단 지원 업무(보급, 탄약, 수송, 정비)만 합니다. 군지사마다 3개 수송대대가 있는데 전시에는 차량도 징발되고 예비군(운전병)들로 두 세배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수송대대 육공차량만 150대가량 있고 물자수송용 9톤도 있고 유조차도 있고 하여튼 차 많습니다. 전시에 차량 수요가 좀 늘긴 하겠지만 충분히 커버가능하고 현실적으로 전시에 축선이 짧고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많은 차량이 필요할지도 조금 의문이 드네요. 평시에는 수요보다 차가 너무 많아서 그것 유지하는것도 힘듭니다.
야수교만 가도 넘처나는게 두돈반이야,, 걱정안해도되,,
깜딱이야, 짤방 존내 그로테스크하네
ㅄㅇㄱ
차량화부대에 대한 평가 예전에 끝났음! 불필요!
아직두 있나? 암턴 수송대라구 따루 있어서 그닥걱정은... 50년동안우리도 나름 준비하구 랬는데 그정도 이동물량 파악 못하면 난감하지.안그래? 넘걱정말구 하나하나보지말구 넓게 보라구...
독소전 초반에 독일군도 보병은 존나 행군.. ㄳ
지게차부터 앞세워야 할 것 같어, 버려둔 차 치우며 전진하려면`
nifv 일선보급되면 잉여 k200넘기게 되있어. 그거만으로도 충분
nifv (신형보병전투차량) 생산량은 1천대 가량이고, 중국 전력을 생각한다면 병력수송보다는 중국 장갑차와 전투하기도 바쁜 몸입니다. 그래서 nifv 보급돼도, 전차 옆에는 보병 수송할 K-200은 빼지 못하고 계속 보병 수송해야 할거 같습니다. K-200으로 그 많은 보병사단 병력을 수송한다는것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저 윗분 말씀대로 금호고속 버스로 이동하는게 정답일거 같습니다. 하지만, 길이 좋으면 다행이지만, 길이 약간 비포장도로가 이어지면 금호고속 버스도 퍼져버릴텐데,,,,, 그럼 대한통운 23톤짜리 트럭에 예비군 50명 태워야 할라나?
중국 장갑차와 전투한다고 보병 수송 못하게 되거나 수송능력이 저하되는건 아니지요 -_-; 애당초 컨셉이 '적 장갑차와 교전하면서 병력을 수송한다'는 것인데, '장갑차와 싸우느라 병력수송 못할거다'라는건 말이 안되지요 -_-;
물론 교전시에는 보병을 하차시켜야 할 경우도 많겠지만, 그건 K200도 똑같은데다 K200은 적 보병전투차급에 대한 대처능력이 거의 없지요.
걍 트럭에만 실어도 모자라진 않을 듯...
개인장비나 좀 개선했으면...
제 말을 오해하신듯 합니다. 아무리 신형 장갑차량을 보급해도 숫적으로 너무나 모자란다는 이야깁니다. (제글이 좀 오해하기 딱 좋게 써있군요.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 한국군 전차 댓수를 감안하면 장갑차 1천대는 한참 모자라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결국 K-200은 사라지지 않고 전차와 함께 같이 다닐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야기지요
일단 민간인 차량이 도로에 올라오는것부터 통제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바꿨다면 모를가 94년 7월인가 김일성 죽었을때 본인 조종수다 보니 최방선 집결지 통보받고 2주에 한번씩 부모님께 편지쓰고 지금생각하니 그게 유서였습니다. 할때 전쟁이 딱 터지면 각지역 헌병대와 향토사단 병력이 관공서를 접수하며 모든인원및 차량을 통제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고속도로나 기타 지방도로 포함해서 말이죠.
222.98.51.170// 예비군들도 김일성 사망당시 소집햇었소? 아닌데,, 나도 94년에 예비군이엇는데, 그냥 집에서 TV 보고 있었는데,,
전쟁나면 민간인 차량 필요한만큼 징발가능하고, 또 작계상 하게 되있음..
92년12월군번 으로 장갑277기/전차1158기랑 동기이요.자대는 보8사포병연대50대대 위치는 철원군갈말읍ㄴㄴ리 요. 그당신에 전간부 영내대기2달에 모든 훈련작업중지하고 대기 하고 있었지요.그때가 상병말두봉때였는데 유독 94년도엔 상반기에 잡혀 있던 그많던 훈련이 연기된채로 오로지 진지작업만 했었지요.지금도 포천에서 산정호수로 넘어가다 보면 군단고개 정상에 있는 자포포진지가 그당시에 작업하던 곳이랍니다. 사회에선 별 반응없이 보내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때 인식표없는 사병들조사해서 재발급해주었답니다. (전시상황빼고 첨이라고 인사계가 그랬음)그당시 최방선이 이화여대 후문앞 (아마도 이대부고와 금란여고 부근)이였지요.
2달후엔 상반기에 못했던 훈련뛰느라 특명받고 말년휴가나가기 2틀전까지 기동훈련 때 조종하구 다녔습니다. 물론 행군도 했지요. 1주일빠른 수송부동기놈은 휴가나가구 아마 육군병장 말년휴가기간포함해서 전역 2주냉겨놓구 행군한놈두 드물겠지요
그건 미군과 이라크전 시나리오에 치우친 시나리오 아닐까. 우리가 화력터널 만들고 빠지게 올라갈 능력은 어차피 없을것 같은데.
는 뻘로 두냐?
무명햏. 만약 차가 필요하다면, 차 그냥 징발입니다. 주고말고 할게 없죠. 총 들이미는데 안내놓다니. 키 없이 도망가면? 그래서 도로를 차가 막으면? 그런 차는 길 바깥으로 다 밀어버리죠. 그걸 놔두겠습니까? 애초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자체를 모조리 막아버릴테니 고속도로는 드어오는 차 없을거고, 일반 도로도 통제 들어가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김정일 죽었을때 소햏 사단 작전에 있었지만 그다지 긴장 안탔습니다. 당시에 사단급에도 전쟁 관련 첩보가 들어오는게 없었는데 전쟁은 무슨. 오히려 민간이 난리났다던데... -_-
아, 위에 김일성. 94년 죽었을때.
하나 더, 전쟁 관련 첩보 <= 정말 첩보가 아니라, 꽤래군 분위기 심상찮으니 니네 사단도 긴장타라. 그런 명령 말이외다.
두돈반으로도 충분.
하루에 40이면 우습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