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땡크가 그렇게 단단해?
훔.(218.37)
2006-06-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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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차량으로 민수차 박아도 민수차는 폐차지만 군용은 도색만 하면돼 군차량이 이정도인데 탱크는 어떻겠어?
벽돌건물이나 어지간한 일반 콘크리트 구조물이라면 걍 들이받아서 허물어버릴 수도 있어
전차포를 받아내기위한 장갑인데..ㅡㅡ
내구성도 내구성이고, 수십톤짜리 쇳덩어리가 50km/h의 속도로 달려들면 그 운동에너지는 장난이 아니지... 엔간한 구조물은 그냥 작살나는거야...
그렇게 들이받으면, 탱크에 타고 있는 군바리들은 뭐가 돼????
말짱해. 안에서 흔들리다 어디 부딪치면 좀 아프겠지. 철갑탄의 운동에너지도 흡수하는게 전차 장갑판인데 저런 충격이야 껌이지.
재작년인가 미국에서 땡끄 뽀려 질주하던장면 함구해봐 장난아냐.... 그거 쫏아가는 경찰차가 안습이던데 멀... 핥아두 골로 가는건데..-_-
떰프보다 무거운 색퀴가.. 중장감으로 부장해서 달리는데 경찰차는 종이차지뭐.. 근데 그 영상 어디서 구하지? 역시 탱크는 그 무식함과 몸으로 직접부대끼는 파괴력이 더 매력있단말이야..
가뜩이나 육중하고 딴딴한 색희인데, 그렇다고 속도가 느린 것두 아니고 말야.. ㄱ-
대형 구조물의 기둥은 강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탱크로 못뚫음. 그런거 하는게 공병전차라고.. 파괴포가 달려있는 변종탱크 있삼.
조종 교범에 숲으로 기동할 때 나무 한 그루, 나무가 밀집한 지역 따로 돌파할 수 있는 나무 직경이 정해져있습니다. 의외로 상당히 두꺼운 나무까지 깔고 가라고 써있더군요.
폴리스체이서라고 한번찾아보시우.몇년전에 추석특집으로 보여주던데 그떄 폴리스체이서라는 제목이었소.
전속질주하다 부딛히면 탱크 승무원도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큼... 탱크 한바퀴 굴러서 전원 사망하는 사고사례 꽤 있음...
흔히 2차 충돌이라 불리는 것으로 승무원의 가속도와 탱크가 팅겨져 나온 가속도로 둘이 부딛히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큼...
3차 충돌은 안전벨트나 에어백이 몸을 잡아주더라도... 내장이 자신의 뼈에 부딛히면서 내출혈을 일으키는 사태가 생김... f1의 경우 목뼈가 잘부러져서... 헬멧을 시트에 붙잡아맴...
대형구조물의 경우 항공기 폭격으로 끄덕안하기도 함... 2차대전에 이런 대형구조물을 폭파하기 위해 무진장 노력했음...
그냥 오함마로 48 조종석 앞쪽 쳐봤는데...생각보단 약하더라
근데 쌀나라색기들은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탱크를 도둑맞는거야- _-...
그거 부대원중에 정신이 확~ 돌은 새퀴가 타구 날른 거엿여 도로를 질주하는데 어떻게 막을 생각을 못하더라.(당연하겠지만)..결국 중앙분리대 사이에 바닥이 닿아서 낑긴걸 잡았지
잡은게 아니라 전직 전차병 출신 경찰이 뚜껑 열고 사살해 버렸다던데?
영상보면 도로 중앙분리대에 끼여서 경찰이 위로올라가서 뚜꼉열고 탕탕탕탕~
전차 뿌시는덴 총보다는 스패너랑 공구로 뿌시면 좋다. 분해하다보면 한도끝도없이 분해된다. 그리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니 나중에 잘 맟춰라
전에... 군 장갑차랑 트럭이랑 박치기한 사건이 제가 군생활하던 부대에서 발생했었습니다. 근데.. 그때 그 장갑차가 트럭에 박혀 버렸는데도... 그 장갑차는 페인트만 좀 벗겨지고 말았더군요. 다만.. 그 충격량을 고스란히 받은 승무원들은 죄다 후송조치 ㅡㅡ 아마 대부분이 타박상으로 인한 골병이 들지 안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